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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사성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36회 작성일 22-12-21 17:07

본문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11일 촬영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추천3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담아오신
저녁무렵의 사성암 풍경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저의 마음이 완전 빠저 버렸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긴 다리며
흐르는 물즐기도 멋집니다.

허수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늘님과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구례를 돌아다니다 맨 마지막으로 들린 사성암이랍니다...
이곳에 2번 정도 찾아온 기억이 있어서 오후 늦게 왔지만 기분은 참 좋았답니다...
사성암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마을 풍경도 엄마품처럼 포근함을 느끼기도 하였고요...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윗쪽지방의 눈바람이 부산을 찾았는가 싶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더 멋진 12월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자꾸 깜박까박 하거든요.
가만히 누워서 생각하니 눈에 익숙한 작품이더군요.
언제인지 생각은 나지않지만 저도 사성암에 다녀왔더군요.

사진 동우회에서 다녀왔는데 동생같은분이 갗이 가자고해서 갔었지요.
그때의 기억이 나더구요. 그분도 이미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섬진강도 보이고 사성암을 밑에서도 멋지게 담았던 기역이나더군요.
오래전 아득한 그리움의 기억을 나게 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허수작가님~
아득한 그리움의 기억에 머무르리 너무 서글퍼지는군요.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멋신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성암의 붉은 단풍도 좋아 보이고, 산 뒤로 넘어가는 노을도 운치가 있습니다.
12 지신상도 있는 것 같고 사천왕상의 부조 석상도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깎아지른 절벽에 위치한 유일무이한 암자가 아닌가 생각되고요.
절에서 내려다보는 섬진강의 풍경도 절경인 것 같습니다....

사진이 많이 미루어 올리셨는데 뒤늦게 지금 보아도 멋지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이미지을 빨리 올려야 했지만 게시판이 정체되어 움직이지 않으니
게시판을 도배할 수는 없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번엔 어쩔 수 없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촬영일자를 밝혔지요..아직도 가을풍경이 제법 창고에 쳐박혀 있는데
이 겨울엔 가을풍경을 올릴 수 있을까 은근한 걱정도 된답니다..

목요일 저녁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시고 더 즐거운 금요일을 맞으시길 빕니다...
윗쪽지방은 폭설로 출사 걸음이 바쁘실 것 같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애 벼랑에 매달린 고승들의 성지 사성암
천상의 산사를 즐감합니다
여수 향일암, 남해 보리암 과도 느낌이 비슷한
느낌을 갖게 하는군요

수고하신 사진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세밑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그렇습니다...여수 향일암, 남해 보리암, 금오산 약수암 등...
높은 해발에 암벽을 이용한 건축물들이 사람의 시선을 유혹하게 되지요...
고찰도 좋지만 오지의 암자들도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요즘은 웬만하면 해발이 높아도
자동차들이 가까이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저 같은 저질 체력을 가진 사람도 무난히 찾을 수 있죠...

경주는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눈이라도 내렸는지..부산은 오늘 잠깐 눈이 내렸답니다..약 2~3분 정도,
2022년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성암 가셨네예~
한창 사진에 미쳤을때 사성암 주차장에 차박하고
새벽 뒷산을 오르면 섬진강 운해가 쥑여 주었지예~
벼랑에선 암자가 매력적인곳
운치있는 계절에 잘 다녀 오셨네예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구례에 가면 빠지지 않고 다녀오는 코스죠...
약간의 거슬리는 건축물도 있지만 기암괴석에 기대어 암자를 지어 누구나 한 눈에 반하고 말죠...
사계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풍경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람이 몹시 차갑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오마야! 어떻게 바위 높다란 곳에
암자를 지었을까?? 기가 막흽니다
가을이 가기 싫다 합니다

섬진강 상류에서 살았던 나!
세월은 가고 또 가는데 함께 여행 하던
정든 친구 들도 먼저 가버렸으니
저 환상을 자아내는 가을의 사성암
추억의 손 내밀고 싶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강 추위에 출사길 조심 하시옵소서
작가님!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기상천외한 중국이나 동남 아시아의 시찰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정도지만 그래도 예전에 그 높은 곳까지
건축 자재들을 옮겨 왔을까 의아하기도 합니다. 암자를
찾아가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특별함이 있어서가 아닐
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구미 약사암, 남해
보리암,여수 향일암, 운문사 사리암 등 기암괴석을 이용
한 암자들을 마음에 더 보듬고 싶어지더라고요.

크리스마스 이브죠.
에전 같으면 통행금지가 풀리는 날이기도 하여
밤새도록 젊은 청춘의 자유를 누리기도 했죠.
성탄절을 즐겁게 보내시고 2022년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 ˚ ˚ ˛ ˚ ˛
。° 。 ° 。˚ ˛ · ˚ ˚ ˛
★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_Π____ 。 ˚ ˚ ˛ ˚ ˛ ·˛ ·˚
/_____/ \。˚ ˚ ˛ ˚ ˛ ·˛ ·˚
l 田田|♡| ˚ ˛ ˚ ˛ ·

2023년 계묘냔에도 행운이 가득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역시 배울점이 너무 많은 분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이런(뭐라고 부르는 것인지 몰라서,) 것을 활용할줄 모르거든요...
성탄절 만큼은 통행금지 시절을 떠올리며 자유를 만끽하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산행과 삶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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