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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1일 서해 매랑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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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27회 작성일 23-01-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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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2023 년의 매랑도의 일출, 새 아침의
일출 아름답습니다
새해 새 마음으로 가내 모두 건강 최우선
시들지 않는 꽃 같은 앞길로 행운 가득
즐겁고 행복으로 길잡이 하시기를 주 하느님께 
기도 합니다  마음의 무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4시에 나섰는데, 더 부지런한 사람으로 거잠포로 좌회전하는 곳이
차량으로 늘어선 모습을 봅니다. 나올 생각에 용유역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도
이마저도 나오는 길에는 사람과 차량으로 애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규제 없는 해돋이 행사라 인산인해인 모습입니다.
만조 때면 통행로의 팬스가 포토라인이 되었을 텐데,
재작년  해 떠오를 때  데크 위를 뛰는 사람들 때문에 카메라가 흔들려서
이번은 간조 때라 물 빠진 갯벌로 내려왔습니다.해 떠오르는 시간 되니
줄 서서 자리 잡은 카메라 앞으로  앞을 가리는 무질서로
비켜달라는 진사님들의 고성도 무의미하게 됩니다
자리 옮겨가면서 담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재작년의 자리가 나았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작품활동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전날은 구름이 있었지만, 새해 일출시기에는 예보가 맑어서
만나본 일출이 검은 구름층인지, 가스층인지 중간부터 올라옵니다....^^...
일치감치 돗자리 깔고 가스난로 켜고 일출을 기다리며 말벗을 해주던 부부 도
어느 순간 해가 떠오르니 몰려든 인파에 휩쓸려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솔새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어디든 일출명소 근처에는 차량행렬이 장난이 아니었다죠...
저는 복잡함이 싫어서 아예 새해 일출을 담을려고 생각도 아니했답니다...
12월31일 날 아침에 가까운 울산 나사리마을로 나섰지만 원하는 그림을 얻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그래도 무언가를 찾고 무언가를 담는다는 것에 만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를 했답니다...
수고하신 멋진 새해 매량도 일출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빠진 간조의 바닷가이니, 누군가 바닷가 쪽으로 앞쪽으로 나서면 우르르
몰려나와 카메라 앞을 가렸던 것 같습니다... 인파가 많으니 어쩔 수 없이 갯벌 최대한 앞으로
서로 나갈 수밖에 없게 되는군요...^^...

질서를 잡는 경찰들도 고생이고, 일출 후 너나없이 몰려 빠져나가는 길도
하염없이 막혔던 것 같습니다...
짜증이 나면서도 새해의 아침이 날씨가 맑으면 어김없이 나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일출은 교통전쟁으로 시작하는듯합니다
가다가 길 막히면 얼마나 애가 마르는지예~
전날 하루 쉴수 있는 찜질방이 근처 였어면 좋겠다 싶지예
매랑도 일출 ~
어느해 인가 담아 보았는데
비행기가 나르는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대교도 보였는데예~
지리감이 없는 관계로 어디를 해서 도착 했는지 영~^^*
고생하셔서 담아오신 서해 일출 즐감 합니다
올해도 대작 담으시는 한해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왼쪽이 인천공항이니 비행기는 수시로 착륙하기 위해 매랑도 위를 지나갑니다...
인천공항 내에 시설 좋은 찜질방은 지금 운영 중단인 것 같고요....
대중교통으로는 이곳 일출 보기는 쉽지는 않고요!
이맘때에 매랑도 주위로 해가 떠오르니 시기는 맞는데 애매하군요!

야놀자 앱에서도 숙소를 찾아보아도 가장 저렴한 숙소가 40.000원부터 시작하니
이것도 아깝죠!. 좋은 숙소에서 자고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 좋지만 사진 담으러 다니면서
이런 부대비용은 너무 아까운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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