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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스런 노루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14회 작성일 23-03-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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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남녘에는 봄빛이 찬연 하군요
벌써 누루귀가 피었습니까??

마치 꽃 송이가 바람 꽃 같이도 보입니다
이곳은 아직도 기온이 초겨울
같이 바람이 불었습니다
정말 앙증맞게 피었군요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출 사 길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봄의 전령사들이 하나,둘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깊은 산 속 야생화들이 먼저 일어나 봄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 같네요...
봄향기가 바람을 타고 조금씩 가까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Heosu"作家님의 作品으로,"노루귀`꽃"을 만나봅니다`如..
"은영숙"詩人님의 말씀과도 같이,하이얀`꽃이 "바람꽃"과 恰似..
"허수"作家님의 南녘땅에는,"봄꽃"이 피어나는 봄볓이 完然하군여..
"노루귀" 하얀귀 쫑긋한,貌濕이 앙증맞네요! "허수"任! 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노루귀의 앙증스움과 솜터 뽀송한 순수함이 상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봄햇살과 노루귀의 앙상블 그 유혹에 빠져 사람들은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아랫쪽은 봄의 내음이 물씬하답니다...햇살도, 바람도....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력에 하얗게 핀 노루귀와 비교하며 보았습니다
척박한 겨울의 시간을 잘도 견디고
봄의 전령사로 피어 올랐습니다
애처롭기도하고 대단한 것 같기도 합니다

수고하신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봄소식을 전해주는 야생화들에게 참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삭막한 겨울풍경이 지워지기도 전에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려 잠자고 있던 감성들을 깨우며
어깨를 다독이는 것 같거든요...그러나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아마도 야생화들에겐
몸살을 앓게 할 것이고 애처롭게 보이기도 할 것 같아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색 노루귀에서 흰색 노루귀의 활짝 핀 모습을 보게 됩니다.
햇빛에 투영되는 솜털의 노루귀 모습이 화사한 모습입니다.

오늘 검색해 보니 이곳도 청계산 쪽에서 활짝 개화한 변산바람꽃 사진을 보게 되는군요,
노루귀나 야생화를 담고 다니다 보면 언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금방 지나는 것을 느껴봅니다.
집중해서 담었을 사진들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노루귀 삼형제 중 마지막 남은 막내 청노루귀를 기다리고 있죠.
아마 10일 이후라야 마주할 것 같은데 기다려짐니다...자꾸만,
오늘 뉴스에 설악산에도 야생화들이 피기 시작했다며 봄소식을
전하더라고요. 이젠 윗쪽지방도 어여쁘고 앙증맞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을테지요. 등대님도 평소보다 더 바빠질 것도 같습니다

편안한 금요일 밤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꽃샘 추위를 이겨 내고
여리고  청순하게  꽃을 피웠군요
생명력이 참으로  대단한 꽃입니다
우아한 모습으로  봄 소식을 전해주는
하얀 노루귀꽃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자연의법칙은 위대하고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하죠.
한 계절을 보내면 또 한 계절이 다가와 정감있는 목례를 하거든요
꽃이지면 또다른 꽃이 피듯이 자연에 순응하고 기대어 사는 거죠.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고 쉼의 사간이 되시길요.
그리고 환절기에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해 인가 경북쪽에서 청노루귀를 담았지예
발 빠르시게 흰노루귀 분홍노루귀 다 모셔 오셨네예~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하나,둘,셋...날짜를 헤아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청노루귀만 담으면 노루귀 삼총사를 모두 만나게 되니까요...
다음 주 쯤이면 청노루귀도 꽃망을을 터뜨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류에 밝은 신입생이 보이더니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라지고 없네요...아이고...참.

새로운 한 주도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옛쁘며 앙증 스러운 노루귀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 스럽습니다.
이렇게 온 천지를 다니시며 멋진 작품을
담으시는 작가님이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시며 멋진 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앙증스럽게도 예쁜 노루귀를 만나면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죠..
임금님을 알현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만나고 나오게 된답니다..
그 순간 만큼은 세상사 모든것을 망각하고 오직 노루귀만 생각하는 바보가 되기도 하고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나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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