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명자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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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요즘 티브이에서 어떤 가수가 자야 자야 명자야라는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ㅎ
아련한 꽃잎이 순박한 명자의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복스러운 명자의 발간 볼이 그워 지기도 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님!
명자라는 이름을 어떤 의마로 붙혔는지 잘 모르겠으나
토속적이면서도 따뜻함, 그리고 정감이 물씬 풍기는 이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 가까이 하고픈 꽃 중 하나란 생각도 듭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허 수* PHoto - 作家님!!!
"명자`꽃"의 貌濕이,華奢하고 아름답습니다`如..
이름에서 風기는 따뜻함과 情감이,順眞한 이름값을..
"명자꽃"을 보자니,어린時節의 親舊인 "明子"가 生覺나고..
울`洞네 湖水公園에도,"명자나무`꽃"이.."허수"任!늘,康寧해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그렇죠.
이름에서 풍기는 토속적인 향기가 코 끝을 스치는 것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월의 탓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완연한 봄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
옛 뿐 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하신 봄 날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님!
붉은 명자아씨의 자태가 그리도 고왔습니다. 해마다 봄이면
뭇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이듯 유혹하는 마력이 있는 것도 같고요.
조석으로 일교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할 즈음이지 싶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작가님,
명자 아씨가 너무 예뻐요
반해 버렸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제가 안구에 혈관이 파열 돼서
치료 중이라 꼴찌로 왔습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자야~ 자야 명자야~
그 노래가 입안에 맴도네예~
꽃은 살짝 요염 한데 이름은 참 편안 하지예 ㅎ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