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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의 매화 향기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11회 작성일 23-03-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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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의 홍매화 백매화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제가 안구에 혈관 파열로 치료 중이라
꼴찌로 왔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무공이 결혼 후 사셨다는 고택 앞의 풍경이 그분의 삶과 함께
지조와 절개의 충심의 매화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한옥의 문살과 어우러진 모습이 멋스러워,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몸도 편찮으신데, 눈도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병원치료 후 조금 쉬셔야 할 것 같은데, 불면증도 계시니 걱정이 앞서는군요.
마음을 편안히 갖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隱隱하게 울려퍼지는 哀悽로운듯한,短簫(퉁소)소리 聽`하오며..
"등대"寫眞作家님이 "현충寺"에서,擔아주신 꽃들의 饗宴을 즐`感여..
 韓紙를 곱게바른 窓살앞에 펼쳐진,붉디 붉은 "紅梅花"가 아름답습니다..
"白梅花"와 "산수유" 等과,"木蓮花"도 今時`피어날듯 꽃`봉오리가 봉긋하고..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任`德分에,눈(眼)好康합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이고, 충무공이 사셨던 고택이니, 한산섬 달 밝은 시조도
생각나고 해서 퉁소소리를 찾었습니다.^^.
무료입장이고, 매화꽃 때문에 4월 2일까지 8시부터 개장을 해주어서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진사님들이 많이 오셨고요. 사진 찍는 분들이니 질서 있게 포토존이 형성되고
서로에게 양해를 구하며, 사진을 담았던 기억입니다.

고택의 한옥과 어우러진 매화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의 홍매화 백매화 산수유 목련까지
봄이 무르 익었습니다
창살문과 어우러진 퉁소 소리에 기생인
매화가 수심이 깊습니다 ㅎ

현충사 경내를 돌면서 옛생각에 젖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는 아산의 은행나무를 보러 오면서 단풍도 여러 번 찍으로 왔지만,
매화꽃을 만나기 위해서 봄에 온 것은 저도 처음입니다.
충무공의 사신 인생과 매화꽃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다 생각하면서
매화나무를 심은 모습이 신의 한 수라고 생각되는군요.^^.

아침에 담은 매화의 모습이라 고요 속의 아침의 제목인 퉁소 가락을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고운 음악 들으며 저도 현충사 의
창살 문 앞에 곱게 핀
아름다운 꽃 속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현충사의 아름다운 봄 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꽃만이라도 아름다운데, 고택 한옥 문살이 배경이 되어주니,
오신 진사님들의 마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
매화와 산수유는 현충사내에 많이 개화된 모습을 보이고요.
부산이나 경주는 만개를 한 목련이지만 이곳은 이제 막 시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해마다 다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 ~
문살이 배경이된 매화~
멋지고 은근 합니다~
매화는 고전적인 배경이 젤 좋은듯 합니다
이제 거의 다 올라갔네예~
봄이야 부르면 전국에서 대답할 날이 얼마 안 남았네예~
현충사 봄 덕분에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시 개장과 동시에 고택 앞에 모인 진사님들이 30여 명 모인 것 같고요.
자연스레 대포들을 중심으로 포토존이 형성되고, 가끔 5분씩 앞으로 나가겠다는
양해를 받으면서 질서 있게 사진을 담았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고택의 한옥문살 앞에 매화자체만이라도 멋스러운 모습이지만,
이 충무공이 사시던 고택이라 더욱 그 매화의 모습이 빛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봅니다.
다음에 갈 때는 좀 더 홍매화 쪽에서 전체적인 모습의 화각을 담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우선  컴앞에 앉아 아염엾이
 목이 메어옵니다요
 왜일까요 ?
 글세요  물론 사진의 배경이 한옥 창호지 문살에다가
울님의 작품속에  저  붉은  홍매화꽃이  활짝  핀 것 조차 넘  애처로워요
 엄동설한에  모진 추위를  겪어가면서  이토록  화려한  꽃을 피울려고
 얼마나  고통속에  몸부림능 쳤을까요

 등대님  저의 이름ㅇ 호적 매화입니다
 봄이면 좋든 싫든 저의 이름을 한번 씩 불러주셔서
 제가 오늘날  여기 까지  살었나 싶어요

 저위에 은영숙  시인님 처럼 저도 지금 눈알에다가  주사를  놓고 있어요
 저도    똑  같은 망막 페쇠증이래요
 혈관이 부어서 ..
 참 살다가  모진 고통속에서  살고 있지요
  그런데 앞으론  등대 작가님 절대로 저를 울게 하지 마셔요
 너무 슬퍼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와 대나무, 매화나무는 세한삼우로 알려진
엄동설한에서 푸르고 무성한 모습과 꽃을 피우는 모습으로
매화나무는 애처롭게 보이면서도 강인한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옛 선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봅니다.

매화라는 이름을 가졌으니 꽃말처럼 멋지게 사신 것으로 봅니다...^^...
의사 선생님의 진단 따라 몸 건강히 관리 잘하시고요.
조속히 쾌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니-ㅁ!!!
"網幕`廢殺症",이라니요! "糖尿病性"은,아니시겠지`如?
  本人도 "糖尿病"으로 因하여,兩眼의 白內障`手術을 했네요!
"몸(身體)이 千糧이면,눈(眼)은 900糧이다"라는=말(言)과 같이..
  눈(眼)은 마음의 窓이고,身體의 寶盃입니다!眼(눈)管理,잘`하시고..
"메밀꽃산을"甲丈님!於言間에 歲月이 흘러서,來年이면 울`가 八循예..
"歲月을 이기는`將士는 없다"눈,말(言)도 있듯이..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궁 일찍 오셨네요
 긴장문의  답글을    아니 왜 싹  없어져서  다시 쓰고 있어요
 다행을로 아직  컴을 할수가 있어서 안심을 하구요
 나보다 더한  학원동지들보면  컴속으로  눈이 들어가는것을 보면
 전아직은 다행입니다
 다만  오타가 많어서그렇지요
 글고 앞에 막막  페쇠증  한문은 몰라서 다음 사전에서 확인 했어요
 모든면에서  박식하신 벗님  고마워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각의 매화이름이 있는데 충렬사 매화는 '충렬매'라고 이름을 붙혀도 될 것 같습니다...
한옥의 빗살무늬와 참 잘어울어지는 것이 매화라는 생각이 새삼 드는 것 같네요...
아랫쪽은 매화가 벌써 지고 그 자리를 벚꽃이 가부좌를 틀고 있음을 오늘 한 바퀴 돌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예쁘고 아름다운 매화를 늦은 밤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봄날씨치고는 많이 더워서 땀이 날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진해나 부산에 벚꽃 개화소식이 뉴스를 타고 전해옵니다.
통도사의 매화의 절간문 배경이상으로 한옥의 멋스러운 배경을 만나
즐겁습니다....

궁궐을 배경로하는 창덕궁의 매화이상으로 현충사의 매화의 품격을 느껴보는 것 같습니다.
차로 1시간 20여분이면 도착하고, 대중교통으로도 무난하니
이마 때가 되면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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