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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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59회 작성일 23-03-24 09:0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와아! 산자고 라는 꽃 이름은 처음 들어 봅니다
어찌 보면 백합 꽃을 닮은 것도 같네요
신비롭고 난초 과에 속한 것도 같구요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 옵니다
이곳도 백목련도 피고 개나리도 피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예...잘알려지지 않은 야생화지요...
그리고 참 곱고 예쁘며 앙증스럽기까지 하답니다...
꽃은 큰데 줄기가 약해 작은 바람에도 잘 쓰러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젠 전국적 봄향기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봄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진해 소식의 뉴스를 보는데 비가 내립니다..
'봄처녀'라는 꽃말을 가진 우리 토종꽃이라고 검색이 나오는군요!
덕분에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유일한 튤립이란 것도 알게 됩니다...
다음 사진도 기대를 해보게 되는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서울도 벚꽃이 1992년 공식적 발표 후 두 번째로 빠른 개화를 보인다고 하네요..
부산은 설경이 따로 없을정도로 벚꽃이 만개를 했습니다...며칠만이라도 비바람이 없어야
제대로 벚꽃구경을 할텐데...걱정아닌 걱정을하게 되네요...산자고는 생각보다 더 만나기가 힘들었지만
도시 가까이에 군락지가 발견해 봄이면 달려가곤 하죠...
황사,미세먼지 날씨까지 흐림이어서 도지 전체가 회색빛으로 가득한 주말입니다...
일교차도 매우 심하다고 하니 건강 유의 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이 안 증 맞고 옛 뿐 꽃을 산 자고 라 고 하나요.
어느 곳이든 부지런히 찾아 다니시기에
이렇게 처음 만나는 꽃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아무래도 봄철이 발품을 많이 팔게되죠.
언 땅에 움츠리고 있엇던 꽃들이 잠에서 깨어남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까요.
일교차가 매우 싶하다니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殷"시인님의 말씀처럼,本人도 生前에 처음으로..
"野生花"에 聞外限인 本人이기에,부끄럽기도 하네如..
"등대"作家님의 說明으로,國內에서 有一한 "튜립"種인것을..
"Heosu"寫眞作家님!"산자고"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저도 마찬가지랍니다...식물에 대한 지식들이 없는 편이죠..
다만 카메라를 가까이 하면서 꽃이름을 모르면 예의가 아니다 싶어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