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응봉산의 봄!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노랗게 물든 응봉산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8회 작성일 23-04-02 22:20

본문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뚝섬에서 직장생활하던 청년의 시절이 문득 떠올라
먹먹해지는군요
봄이면 응봉산 개나리가 흐드러졌지요
강 건너 아련한 사진 추억에 잠겨 봅니다
사치코노 우다모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 하면 생각나는 곳이 응봉산 일 겁니다.
지난주 화야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러볼 생각이었는데,
전철로 다녀보니 시간이 늦어 야경만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패스했는데,
다시 다녀보게 됩니다.

핸드폰 속의 플레이 리스트에서 야경을 담길 위해 기다리다 듣던
제 젊은 시절에 꽤나 익숙했던 음원이 그 순간에 느낌이 좋아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응봉산  개나리 참 화려합니다
산에 핀 개나리는 노랑색 인데
아래쪽은 초록 잎이  돋아난 것을 볼수 있습니다
복사꽃도  한강 야경도 일품입니다
멋진 사진 작품 담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는 복사꽃의 개화를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보게 됩니다.
미세와 초세먼지가 심해 한강을 조망하는 시계가 안 좋아서 아쉬운 점이
없지를 않습니다만, 개나리 개화상태가 끝물인 것 같아 어쩔 수가 없군요.

한강야경을 배경으로 하는 개나리를 담기 위해 시간을 맞추어 다녀보았습니다.
전철로 편하게 다닐 수 있으니, 더욱 여유롭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개나리가 온 산을 덮었네예~
꽃잎이 먼저 열리고 잎이 나중에 피는 꽃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낮에 올라서 밤이 시작 하는 시간 까지 머물렀었네예~
열심히 음악 챙겨 넣어시는 덕분에 듣는 귀ㅣ가 즐겁습니다...ㅎ
그렇게 챙기던 음악도 언제 부터인가 안 챙기게 되엇네예...ㅎ
봄날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야경을 맞추어 오후 3시 이후에 다녔고요.
옥수역에서 내려 한강고수분지부터 들러서 전체적인 조망을 담고,
차분히 작은 동산 같은 응봉산을 오르면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음원을 넣다 보니 이제는 음원을 빼는 것도 어색하군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플레이 리스트에서 선곡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8시에 전철안에서  작품을 보았어요
 엮시  등대작가님은  참 못말려요
 휴  어쩜 좋아요~~~~~!!
 앗  그런데 왜 걸맞지 않게  일본노래를요 
 우리  시대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일본 사람 싫어요
 그건 저도 몰라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사진을 잘담으시네요
 정말요 ~~~ㅎㅎ

저도 몇년동안  응봉동  개나리  사진 찍는다고  용비교 다리위에서
하지만  늘  빵점요

아래사진을 보면  저녁가지 계셨나봐요
겔러리방  해조음님이  저 위에 살고 계시지요
등대작가님    잘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경을 담기위해 해가지기를 기다리면서 이어폰으로 듣던 음원 중에서
어두워지는 한강의 야경과 느낌이 다가오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호에서 택해보았습니다.^^.
불편하시면 잠시 플레이를 중지하시면 하고요.

저도 한국사람이니 일본에 대한 감정은 없지를 않습니다만
소싯적 선술집에서 흔하게 들려왔던 음원이 한강의 야경 속에서 과거를 소환하는
추억을 돼 새김질해봅니다.

해조음님이 사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자주 사진을 접했으니...^^...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오면 응봉산 개나리꽃를 만나지 않으면 또다른 계절이
그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고 할 만큼 유명 출사지 중 한 곳이죠.
황금빛으로 물든 응봉산 그아래로 봄을 싣고온 열차가 지나가고
응봉산과 가나리 그리고 열차가 강물에 투영되어 하나가 아닌 둘
이되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죠. 그아름다운 풍경을 야경까지
담아내시느라 긴 시간 긴 기다림의 수고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개나리가 피어야 봄이 눈앞에 온 것을 확인하게 되지요.
예년부터 빨리 개화하는 꽃소식에서 조금 늦은 것 아닌가 하며 다녀봤는데,
다행히 사진을 담기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오후 늦게 움직여서 그런지, 사람들은 들 복잡한 것 같고요.
좀 더 날씨가 청명했으면 일몰사진도 첨가했을 텐데, 워낙 뿌연 일기라
일몰은 포기했습니다...
이렇게나마 개나리를 배경으로 한 야경이나마 담을 수 있으니
위안을 삼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Heousu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作家님!!!
"응봉山"의 "개나리"는,넘 有名해서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寫眞撮影에는 聞外限인 本人은,아직도 가보지를 못하였네如..
"응봉산`개나리"가 黃金빛`물결로,아름답고 晃惚하게 활짝피었네요..
"밤하늘의`등대"作家님의,作品으로 만나봅니다!感謝오며..늘,康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를 사기 전에는 저도 비슷하고요.
강변도로나 올림픽도로를 달리면서, 돌산에 핀 개나리의 모습만 눈으로만 담고는 했습니다.
멀리 조망하는 것만 해도 충분했는데, 사진을 담으려니 구석구석 발품을 팝니다.^^.

개나리는 이곳저곳 많이 보여도 바위나 계곡에 핀 진달래나 수달래처럼,
이곳 응봉산 바위산에 핀 개나리꽃이 더욱 운치가 있으니
이곳 응봉산을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봄기운이 좋은 때인 만큼 햇살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봄꽃들을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운봉산의 모든 아름다운 작품들 반영이며
아름다운 조그마한 대교들

바다 풍경  아름다운 꽃들  음악 들으면서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한강이니 한강다리들의 모습이고, 한강 강변도로의 모습입니다.
서울 야경 포인트 명소중 하나이지만, 개나리가 피어있는 모습 때는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이곳에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대회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노란 개나리와 더불어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생각나는군요...^^...

감사합니다. 혜정 님!

Total 6,66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