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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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않고 있군요,
건강하신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사실 광안리 해변은 전시용 설치물들이 너무 많아 보기가 좋지만
않더라고요.인도도 그렇고 백사장도 그렇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 보다 못하다는 말을 떠올리게 되지요. 정신 시끄럽다는 말도
동감하면서 말입니다 산책하시는 혜정님을 상상해 보면서 감상하
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작가님~
광안리 해변의 모든 것 잘 참 작 하셔 주셨군요?
저는 이곳을 산책 을 많이 하기에 그런 것은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저를 격려 하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산책 길을 상상 하셔 주신 고운 마음
고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깊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허수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소나무 사이로 수선화 꽃들로 꾸며놓고,
해변가에 젊은 연인들의 모습을 보는군요!
그들 나름의 추억을 만들고 있겠지요!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따라 가격이 비싸겠지만
태풍이 올 때 보던 뉴스도 생각나니, 사진 속에 보이는
해변가에 너무 가까이 있는 아파트도 걱정이 되는군요!
여기도 낮에는 더운데 부산은 더 더우리라 생각해 봅니다.
건강을 조심하시고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소나무 사이의 수선화가 특히 하게 보셨나 봅니다
일요일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보이더군.
해변가를 거니는 젊은 연인들의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우리들 시대에는 그렇게 걸어보지 못했으니까요.
저의 아파트는 바다가 인접하지 않기에 걱정은 없읍니다.
이날은 어찌나 바람이 거세서 파도가 요란 했답니다.
걱정하셔 주시는 따듯 하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어제 작품을 못 올려서 오늘 오후에 올였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
계보몽님의 댓글

아기자기한 광안리 앞바다의 산책길
망중한을 즐기십니다 멀리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조망이
늘 부럽다는 마음 놓아 봅니다
부산은 제2의 고향이라 정겨운 곳이죠, 유년의 서면 부전역앞 태평시네마
지금도 설렙니다 저희 집이 그 앞 언덕에 있었거던요 ㅎ
옛날 얘깁니다
늘 오늘 같은 행복만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님~
밤새 안녕 하셨습니까?
광안리 바닷가는 걷기도 편안하고
광안대교를 바라보니 행복을 않고 옵니다.
부산이 제2의 고향이라고요.
부전역 앞 언덕에 있었습니까?
아주 옛날 이야기겠지요.
건강 조심하시며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겨보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