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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면 정지리 338번 지방도로 벚꽃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21회 작성일 23-04-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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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촌면 정주리길, 벚꽃이 화려합니다
언젠가 두물머리 가는 길에 스쳐지나간 기억이 있는듯 합니다만
아련하네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주변이라 봄이 되면
대단하지요
벚꽃길 드라이브하듯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아시는군요.
주변에 경안천 습지생태공원도 있고, 338번 도로에서 천진암으로 가는 길에
벚꽃이 만발인 모습입니다.
보자마자 휘파람이 나오고, 콧노래가 자동으로 흥얼거리게 만듭니다.^^.

팔당호를 끼고 팔당댐을 넘어 능내역으로 해서 두물거리까지는 자동차 드라이브코스뿐만 아니라
자전거 트레킹으로도 유명한 곳이고요.
편도 1차선의 지방도로를 달리면서 느껴보는 것은 절정으로 피어있는
벚꽃터널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모퉁이를 돌아가는 곳의 벚꽃은 터널을 형성해 환상적이
아름다움을 표현함이 감탄을 자아내는 거죠...그래서 모든 진사님들이 벚꽃터널 길을 찾아
다니며 뷰파인더 안으로 데리고 오려고 노력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벚꽃이 절정일 즈음에 울 마눌님이 입원을 하는 바람에 제대로 담아보지도 못한 봄이되고 말았거든요..
시간이 허락하면 내년 봄엔 벚꽃터널 길을 찾아 다녀봐야지 합니다...
아름답고 예쁜 벚꽃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하셨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는 오른쪽으로 벚꽃이 없어, 아직 덜 피었나 해서 그다음 주에 가니
벚꽃이 다 떨어지고 없던 기억입니다. 주중에 만개하고 떨어졌나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한 주정도 늦게 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작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다녀본 길에, 개화 상태나 확인해 보자고 간길에
절정을 맞이하는 운이 따라옵니다.

사랑하는 아내분이 입원하신 게 별거 아니시기를 바라고요.
같이 여행 삼아 다니시니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화려하고 멋진 벚꽃 터널이군요.
아름다운 터널을 음악 들으며 보니 더욱 황홀하며
마음이 한없이 설래 이는 오전입니다.
이것을 담으시며 올리신 수고하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오늘 하루도 가족과 함께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적한 시골길을 드라이브해도 좋을 텐데, 이리 벚꽃이 절정으로 달리는
벚꽃터널을 보게 되니 휘파람이 나오며 기분이 업이 됩니다.^^.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이 4년 만에 내일 개방한다고 하는데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서
다 떨어지고 난 벚꽃나무를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내일 부산 광안대교 불꽃축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로 북새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나라가 벚꽃에 파 묻히는 행복한 시간~
너무 짧게 끝나서 해마다 아쉽지예~
그래도 올해는 두군데 담아 보았네예
경주는 못갔지만예~
길이 돌아가는 부분이 참 엇진것 같아예
봄비 그치면 연두빛 새싹들이 피어나겠지예
겨우내 빈 가지에 반가운 소식 이지예~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 비율 16:9 에 익숙하다 보니
웬만하면 사진을 세로로 찍지 않는데, 이곳은 일부 세로로 담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망원으로 당겨 화각을 좁혀 사진을 담었는데, 내년에는 세로라도 담아 보아야겠습니다...

쌍방향으로 지나가는 차량 속에서 잠시 차들이 안 보이는 순간을 기다리다
사진을 담어보았습니다...
오늘 내리는 봄비로 이곳도 벚꽃은 끝난 걸로 생각하고요.
메마른 산이나 대지에 자양분 되어 갈증을 해소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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