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하며 겹 벚꽃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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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6회 작성일 23-04-14 18:13본문
산책 하면서 겹 벚꽃을 담아오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을 올리면서 겨우 올렸습니다.
감사하신 마음으로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겹벚꽃이 흐드러진 산책길 진사님의 젊은날의 모습도
저러이 복스러웠겠지요
일평생 살아 봐도 답이 없는 인생길, 그래도 매일매일이
즐거운 취미로 인해서 세월이 낙낙합니다
그져 큰 병 없으면 행복이다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매일매일 이 생을 즐기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곳 저곳 올리시느라 수고하신 고운 마음
저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취미 생활 를 할 수 있기에 90 이 다 되어가는 사람이
즐거운 생활 을 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언제나 저에게 따듯하시며
걱정 화셔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시며
즐겁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물가에도 오늘 겹 벚꽃 담았습니다
언제나 한발 빠르신 꽃소식 엄지 척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겹벚꽃을 담았군요?
허수직가님이
올리신 것을 보며 남천동을
한 바퀴 돌며 담았답니다.
이것도 언제까지 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입니다.
컴 앞에 앉아 있다 일어나면 다리가 너무
아파서 겨우 일어납니다.
고운 마음 놓아 주워서 고마워요^*^
건강한 행복한 멋진 봄 날 되소서^*^*^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겹벚꽃의 시즌이 아닐까 싶습니다...
벚꽃이 진 자리에 겹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지요...
산책삼아 운동삼아 다니시면서 꽃들을 담으시면 틀림없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유의 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작가님이 올리신 것을 보면서
요양보호사와 한 바퀴 돌며 담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겹 벚꽃에 행복을
가득 않은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90 이 임박했으니 다리도 아프고
언제까지 다닐 수 있으 려나
하는 생각에 서글픔만 가득합니다.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늘님 과 행복하시며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빛 등을 걸어 놓은 것 같습니다.!
부산은 겹벚꽃, 왕벚꽃이 만개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산책길에서 이렇게 터질 듯이 만개한 벚꽃을 보면
산책길이 가볍고 힐링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머신 사진 즐감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언제나 이렇게 따듯하시며
격려 하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가 약간 부슬 부슬 내렸지만
꽃들의 하늘거리는
모습에 저도 춤을 추듯이 행복을
한 아름 않은 오후 시간입니다.
요즘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냅니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 하는 중입니다.
건강 하신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