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마음을 따라간 단풍 ; 최 홍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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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6회 작성일 23-04-16 20:06본문
이젠 세월이 흐르면 곧 이런 색으로 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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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무섭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하지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