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가 있는 소경... > 포토갤러리

가을의 정취 향기롭기도 합니다.작품 사진 즐감하고 감니다.
정자에 누워 쉬고 싶습니다....**^^

이병희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정자(亭子)는 잠깐의 휴식이요 쉼터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잠시 정자에 앉아서 가끔은 누워서
여유로운 한 때를 돌아보고 싶네요.
좋은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김재미 시인님,
요즘은 어느 곳이든 소담스런 정자(亭子)를 만들어 놓고
나그네들 쉬어가라 손짓을 하지요...목도 축이고, 약간의 요기도 하고,
마무리로 커피도 한잔하는, 나그네들한테는 없어서는 안 될 곳중하나가 정자(亭子)가 아닐까 싶은,

웃음꽃 활짝피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허수님...
다른 장소에서 담은 정자들인가 봅니다
풍경들이 수려해서...
정말 누워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ㅎ
왠지 물가 정자가 참 좋을꺼 같은...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 쭈~욱 행복한 가을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
예...산책길에서 만나는 마음에 와 닿는 정자(亭子)들을 담아두었더랬습니다...
작은 산꼭대기이거나, 길모퉁이거나, 수변가에 있는 것이나 어떤 곳이든
지나가는 나그네의 쉼터론 제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두 물가의 정자에 눈독을 들입니다.
풍경 감상하고 난뒤에....한숨 자고 싶은..잠이 솔솔~잘 올것같습니다.
늘 잠이 좀 부족해서 출퇴근길에 버스안에서 잘 졸거든요..ㅎ
정자가 함께 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늘푸르니님,
잠이 많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겠지요..
또한 젊다는 증표도 될테고요...오히려 쉼보다 바쁨이
삶의 활력소도 된다고하더라고요...물론 지나친 피로는 삼가야되겠지만,

오늘 휴일은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