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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8회 작성일 23-04-26 10:35

청 보리는 완전 황금 빛으로
번 했습니다.
둥굴레도 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만 난
하얀 꽃
예뻐서 담았습니다.

추천0

작성일 23-04-29 21:41

왠 보리밭이 도심에 있답니까
그리고 저기 예전 높으신분 어델 행차하시는데
걸어 가실일이지 모두들 뭐야 수레인지 먼지 타고 가신다는거죠
허허허

작성일 23-05-04 17:59

청머루님~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시겠지요?
이곳에 청 보리를 기른것이지요.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 행사 장면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23-05-07 04:48

혜정님 늦은 밤입니다
캄을 하다가 보고 잼있어서
지금 5시가 다되었는데도

밤잠을 못자고 있네요
혜정님 건강하신거지요
늘 뎃글을 못달어드려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작성일 23-05-12 11:36

메밀꽃산을님~

저도 요즘은 컴 앞에 앉았다 일어나면
다리가 아파서 겨우 걸어 나온답니다.

밤잠을 못 잔다니 큰일이군요.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 잘 다스려서
행복하고 멋진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