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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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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5-10-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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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 습니다
어쩜 저리도 고구마 농사를 자알 지으셨습니까?
충청도 쪽은 유난히 가물었다고 해서 걱정 되는데
호박 고구마 같애요 먹음직 스럽습니다
겨울에 군 고구마는 일미인데 먹고 싶은데요...... 군침 도네요 짝짝짝......
자알 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두 반갑습니다ㅎ
제가 지은건 아니지만 올해 고구마가 이쁘게 잘 빠진거 같습니다
다는 아니고 호박 고구마도 살짝 섞여 있습니당
드시고 싶다고 하시니 가까이 사시면 한 소쿠리 쪄다드리고 싶네요ㅎ
전 고구마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곳도 물론 가물긴 했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곳 처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물의 소중함을 다시끔 느껴보는 요즘입니다
아직 몸두 불편하신데 고운 말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하루속히 쾌차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대박~~
가을은 결실의 계절
천사님이 지으신 고구마 농산가요
요즘 울아덜 다욧트 한다고라 고구마를
매일 삶아주는데 고구마 비싸더라구요
고구마도 적당하니 좋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농사 지은건 아니고요 저희 부모님께서ㅎ...
다이어트에 고구마가 좋은가요?
그럼 이거 오늘부터 먹어봐야 할꺼 같은데요ㅎ
작년엔가는 크고 좀 못생겼던거 같은데
올핸 잘 빠지고 크기도 딱 좋은거 같습니다
사람이나 고구마나 왠지 좀 비슷한거 같기도...
반가운 흔적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가을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구마 자주 쪄 먹는답니다.
친정 아버지가 한 박스 사주셨는데 어찌나 단지요.
앙증맞은 크기부터 큰 것 까지...
고구마 캐며 즐거웠을 마음까지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전 고구마 먹긴 하는데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바로 캐서 먹으면 별로 맛이 없고
어느 정도 숙성을 시켜야 제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몇개 큰거는 사람 팔뚝만한게 정말 컸습니다
솔직히 전 고구마 캐진 못하고 사진만ㅎ...
어찌나 깊이 박혀있는지 호미론 절대 못 캐고 삽으로
그래서 부모님 두분이 합동 작전으로 캐셨다는...
자식들 한박스씩 나눠주고 드실만큼 캐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날들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깔을 보니 맛나는 고구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밤고구마는 밤고구마대로, 물고구마는 물고구마대로 참 맛나죠,..
어릴 때, 한겨울 사알짝 언 고구마를 삐져 먹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얼마나 달콤한지, 시원한 그 맛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옛 추억들을 떠 올려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숙성이 좀 되어서 그런지 이젠 좀 더 맛나진거 같습니다
밤고구마는 쪄서 먹기 좋은거 같고 물고구마는 생으로 까먹으면 좋은거 같아요
님 말씀의 저두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큰 고구마 박스가 방안을 떡하니 차지하고  겨울내내 먹었던...
지금이야 간식으로 먹을것이 흔하고 흔한데
그 시절엔 고구마가 큰 간식이었던거 같습니다
시월도 벌써 하순으로 가네요 더욱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고구마들이 빛깔도 예쁘고 미끈하게 잘 빠졌는데요~~
그 맛이 달콤할것같습니다.
울 식구들은 다들 고구마를 좋아해서...
집에 한~박스로 놓고 열심히 쪄먹고 있는 중이라지요..
낼은 애들 맛탕 한번 해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ㅎ
감상 잘 했구요~
맛있게 드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정말 올해는 다른해보다 이쁘게 잘 빠지긴 한거 같아요
재작년엔가는 정말 울퉁불퉁 못생겼었는뎅ㅎ
캔지 좀 지나니 맛이 좀더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저희 식구들은 그리 고구마를 좋아하진 않는거 같아요
맛탕 말씀하시니 고건 먹구잡다ㅎ
네 맛나게 먹겠습니당...감사합니다
남은 가을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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