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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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5회 작성일 23-05-18 18:14본문
큰아들 차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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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청공원과 중앙공원을 통합하여 민주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었죠...
민주...란 타이틀에 김영삼대통령,김대중대통령이 기념식수를 해 놓기도 하였답니다...
민주공원은 뭐니뭐니해도 왕벚꽃이 필 무렵이 제격이죠...물론 무슨 건물을 짓겠다고
오래된 왕벗나무를 수 십 그루를 베어낸 것은 공원의 취지와 어긋날 뿐만아니라
휴식공간과 정면배치(正面背馳)되는 잘못을 저질러 놓았거든요...
따님과 아드님과 함께 다니는 모습은 참 보기가 좋습니다...즐겁고 행복함이 느껴 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머물러 다 뜻 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은 왕 벗 꽃이 유명 하였습니다.
저도 황홀한 왕 벚꽃 활짝 피었을 때 담았던
아득한 기억이 난답니다.
오랜만에 아들과 딸 덕분에 즐거운 시간입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곳 멋진곳을 딸램 가고싶어한다고
오라버니 차 태워 함께 하셨네예
우애깊은 남매의 효도 같아서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하루종일 내리는비 장마 같아예
부디 편안하신 잠자리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머물러 고운 마음 놓아주셔 고마워요.
딸이 기고 싶다고 하니 한 바퀴 잘 돌았습니다.
큰아들은 이릴 때 부 터 동생을 사랑하였답니다.
지금은 비가 안 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멋진 봄 날 대소서^**^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니-ㅁ!!!
"서울"의 敎授`따님과,"釜山`아드님"과 함께 "民主公園"을..
"大韓海峽`戰勝碑" 앞에 서있는,"따님`아드님"의 貌濕이 보이고..
늦봄 "이슬비"를 함초로이 머금은,紅花가 華奢하고 아름답습니다`如..
"혜정"媽媽`作家님!꽃映像과風光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입니다.
직접 배온 듯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딸이 왔기에 봄 나들이를 하였지요.
저도 오랜만에 이곳에 가니 행복하였습니다.
안박사님도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