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미축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서울 장미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36회 작성일 23-05-23 21:37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장미향이 이곳까지 풍겨 오는듯 합니다
풍성한 장미 송이송이가  찬란하고  황홀 하네요 
적절한 시기에  담아서인지
생동감이 넘쳐 납니다
백반송이 장미  연주곡과 함께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은 남한산성에서 보내고, 딱따구리 찍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르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아쉬워서
중랑교에 들려 장미축제를 다녀 보았습니다.
이곳도 일찍 핀 장미는 시드는 모습이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절정의 순간이라고 봅니다.
일요일이고 그러니, 사람의 홍수이고요. 저녁부터 초청된 가수들의 공연이 있으니
더 말할 것이 없고요...^^...

사진을 담기는 답답한 환경이지만, 장미터널 둑방아래로 먹거리 장터도 조성되어서
봄밤에 여가를 보내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꽃 종류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수 백, 어쩌면 수 천 종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장미축제가 시작되었으니 엄청난 관람객과 씨름도 해야 하고
눈치싸움도 해야 겨우 한 컷 할수가 있을테지요...그래도 아름다운 장미와 그 향기로
숨 쉴 수 있으니 그것도 즐거움이요,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낮과 밤을 비교하며 장미꽃을 엿보게 되었네요...오랜 시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가평으로 행선지를 바꾸고, 오후 늦게쯤 왔으니,
어두워질 무렵 부리나케 담은 모습들입니다... 일요일에 늦게 갔으니
사람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할 마음이었지만, 끝없는 사람들의 행렬입니다.

장노출로 사람을 빼볼까 했는데, 다 준비하고 릴리즈를 놓고 와서 한계가 있군요.
이곳도 이제는 장미도 서서히 저물어가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장미야 가까운 어디든 담을 수 있지만, 장미터널에 이곳으로 오게 되는데
생각지도 않은 야경을 담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南韓山城"의 "딱따구리"를 撮映하시고,"薔美祝際"에 가셨군`如..
"薔美`香"이 솔솔風겨,이곳까지 香氣가..검붉은"薔美"가,晃惚합니다`요.
  Violin音響으로,"百萬송이薔美"를.."薔美터널"을 無限定,걷고싶습니다`여..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아름다운 映像에,늘 感謝드리며..健`安하시옵기를!^*^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철로 다니는 교통편이 좋아 다니기가 편한 곳이지요
지금 가셔도 절정의 모습이 장미를 보는 맛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5.15km의 최장인 장미터널에 장미가 절정으로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만 적으면 장미꽃 터널길을 지나가는 느낌이
꽃길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서울숲 인천대공원에도 장미원이 있고,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이 있어도
중랑교 장미터널을 찾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도 상경했네예~
장미의 계절이 이제 식어 갑니다
봄이 가듯이~
어릴적 기억에는 한 여름에 장미가 피었든
기억이 있는데 꽃들이 빨리 피고 지는것 같아예~
새 사진 담으시고 장미 꺼정~
수고하셨습니다 ~
싱싱한 장미 즐감 합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주는 새끼 모습을 보기 힘들겠다고 생각해서 최소한 빨리 찍고
서두른 의미가 없이 버스 기다리다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하여 이렇게 서울 장미축제를 들러서 집에 왔습니다...ㅎ

토요일은 남한산성 일몰에 , 일요일은 장미축제에
사진 찍고 퇴근하는 시간이 요사이 계속 밤 11시입니다...ㅎㅎ...
일도 이렇게 안 하는데... 사진이 뭔지 새벽부터 밤늦게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름다운 장미 축제
화려한 이미지 모습
움악 들으며 감사히
감상 잘 하고 물러
본인은 물러 가렵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이 왔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장미축제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아니면 연인들과 다니는 장미터널은 사람들의 행렬로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저가 장미가 예쁘게 핀 곳에는 여지없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담고는 합니다...

새벽에 갔어야 하는데, 딱따구리 만나고 가서 조금 늦은 시간에 만났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서울 중량구 장미축제 다녀오셨네요 
멀리서  중량구 까지  출사  수고하셨어요
 작년에  저도 회원들이랑  함께  출사 다녀왔었지요
 
 그곳은  넘  좋은곳이라고  생각을요
 참  부지런한  등대작가님  감사드림니다 .
 전  광진궁니까  바로 옆  동네  전철도  무료인데
 올해에는  못갔네요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터널 속을 지나가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이죠.!
부천의 백만 송이 정원을 향하려다 장미터날이 좋아
중랑교를 찾습니다...
이제는 장미도 시들어서 끝이 났겠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하세요

장미향이 솔솔 나는거 같아 와 보니
넘 예뻐서 꽃 좋아하는 일인이라 그냥 못가고
간만에 흔적 남겨 봅니다

사진 담으시며...
눈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 되셨을꺼 같습니다
여자들만 꽃 좋아하진 않을꺼 같은데 맞는지요?
이쁜 모습 담아 오셔서 즐감합니다
백만송이 장미 연주곡이랑 감상하니 금상첨화인걸요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이제 여름이라 사진 담는 일도 만만치 않고
힘드실텐데 건강 유의하시며
멋지고 좋은 작품 마니 담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오셔 글을 남기셨는데,
제가 글을 보지를 못했군요...
시간이 지난 포스팅이라 저마저 관심을 두지를 못 헸습니다...

아파트 입구 들어오는 길은 아직도 장미가 꽃을 피웁니다.
다른 곳은 다 시들어 떨어졌는데, 오래 피어 가끔씩 잠시 발길을 멈추게 만듭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꾸준히 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나팔님!

Total 6,58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