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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3-05-28 22: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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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고운
장미꽃

색색의
꽃이

송이 송이
마다
촉촉 히
비를 맞아

이슬을
먹음은 듯

이른 아침에

행복을
한 아 름

않은
아침입니다 

멋진 장미와
멋진 시어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장미와 함께
더욱 황홀한

아침입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휴 마지막 날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행갔다가 하루 쯤은 집에서 쉬어라고 하는 것도 같고요...
물방울이나 빗방울을 이고 있는 모습을 참 좋아라해서 늘 담아보곤 한답니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이슬방울 같은 글귀를 읽으면서 답글을 쓰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더 멋진 봄과 여름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색상의 종류별로 담으신 것 같습니다.
장미는 비를 맞아도 잎이 튼튼한 지 웬만해서는 변하지 않던 것 같습니다.
모란은 이틀 비를 맞으니 흐물흐물해지는 모습인데,
다양한 색상의 종류별로 비를 머금은 모습이 아름답군요.

오후 들면서 날이 많이 개는군요..
얄궂은 날씨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모란은 잎이 크고 넓어서 그런지 필 때 부터 꽃잎이 기울더라고요...
요즘은 개량을 많이해서 조금 작은 모란도 있긴 합니다...만,
장미꽃은 수 천, 수 만 종이 있다보니 다양한 장미를 만날 수 있어서 좋지요...

오월도 이틀 쯤 남았네요...이 봄, 이 오월을 잘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울고 장미도 울고
물가에도 울고 싶었네예~
오랫만에 그래도 혹시나 비 그치겠지
하고 갔는데 끝까지 실망을예~
싱싱한 장미 즐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보가 많이 틀리긴해도 하루종일 비 예보가 있다면
비슷하게 맞더라고요...비가와서 좋은 날도 있고 그렇지 못한 날도 있지요...
카메를 들면 좀 거시기 하지만 말입니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함초로이 빗방울을 머금은,形形色色의 "薔美花"가..
  아름답고 新鮮하고 聖스러움이,마음을 平和롭게 합니다..
"혜정"作家님께서 感動깊은 心情을,아름다움으로 表하셨네`如..
"Heosu"寫眞作家님!아름다운 "薔美"에,感謝드리며..늘,康寧해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벌써 오월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계절을 따라 못가는지 유월이 코 앞에 다가와 있는 데
아직 바람이 선선한 가을바람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여름을 맞으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장미의 눈물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꺼 같습니다
저두 물방울 맺힌 장미 좋아 하는데
넘 싱그럽고 이뻐서 자꾸 자꾸 보게 되네요
색색 다양하게 담으시니 더욱 감상하기 좋습니다

요즘 어딜가도 장미라 눈이 호강하는거 같아요
은 시인님 편찮으셔서 맘이 좀 그랬는데
이쁜 장미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요즘 포갤방 여러님들 안 보이시는데
그래도 굳건히 지켜 주시니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영상도 사진도 그 열정의 박수 드려요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사진 마니 담으시며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참 오랜만에 뵙는 것 같고 이렇게 옛동무을 만나게 되어 감개무량입니다...
이젠 말씀대로 낯익은 닉들은 거의 보이지 않지요...메밀꽃산을님 이랑 천사의 나팔님 뿐
모두 낯선 닉들 뿐이네요....그시절이 시마을의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온라인세상의 동무들이지만 그 또한 인연이지 않겠습니까..인연이 오래도록 머무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지금은 모두들 무엇을하고 계시는지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은시인님께서는 골절상을 입어셨다고 들었는데 꽤 오래동안 만날 수 없는 것을보니 많이 다쳤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일요일 밤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새로운 한 주 멋지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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