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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양귀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2회 작성일 23-06-05 20:04

본문

[2023년 5월 12일 촬영]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웹에 올라온 첨성대 양귀비 사진은 본 기억이 있지요.
올해는 경주 첨성대 쪽으로 가시지 않었나 했는데,
역시나 마당발이십니다...^^...

첨성대를 배경으로 핀 양귀비의 아름다운 모습이 더욱 빛이 납니다...
북은색 속에 다른 색감의 양귀비가 섞여 있으니.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5월에 담았던 첨성대 양귀비꽃인데 순위에 밀려 버렸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창고를 둘러보다 지나간 사진이라도 올려야겠구나 싶었지요..
이제 곧 수국의 시즌이 다가옵니다...열심히 발품을 팔아야겠습니다...그리고 연밭도 찾게될테죠...

휴일 현충일입니다...예전 같으면 유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해서
군과 관계된 영화나 드라마 위주로 방영을 했습니다 만, 요즘은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쉼이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作家님!!!
  "慶州`첨성臺"뜨락에,"양귀비`꽃"이 晃惚하게..
  아름다운 "양귀비"를 바라보니,마음이 밝아집니다..
  "첨성臺"는,有名勢에는 훨`못미치고.. 若間은,失望感을..
  數年前에는 "첨성臺`뜨락"에,"양귀비`꽃밭"이 없었는데`如..
  "등대"作家님의 "南韓山城"에,日沒風光도 즐`感하였습니다..
  "허수"作家님!&"등대"作家님!寫眞作品에,感謝오며..늘,康寧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경주는 문화재발굴로 여기저기 땅을 파놓아 어수선하답니다...
첨성대 근처도 마찬가지고요...예전엔 소풍,수학여행의 장소로 첨성대가 우선 순위 1이 아니였나
싶습니다...지금은 소풍장소로도 이용하지 않다보니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꽃밭을 조성한 것이
아니었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사실 반월성 주변 터엔 옛 풍경들을 복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나라를 생각해보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올해는 첨성대꽃밭이 양귀비 이네예~
눈부시게 아름 답습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님~
열정이 양귀비 꽃색을 닮았어예~
수고하셨습니다
눈이 호강하는 아침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시다시피 이곳은 계절에따라 꽃을 식재해 관광객를 유혹하지요...
아마 지금쯤은 해바라기를 심었지 싶습니다...하루빨리 발굴이 끝나야 할텐데
좀 어수선하기도 하답니다...반월성 해자 공사는 끝나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오늘 하루는 호국영령들을 위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첨셩대양귀비꽃
피어있는 들판이 어마어마 하군요.
저는 양귀비꽃만 보면은
프랑스에서 처음 만난 양귀비꽃이
언제나 아롱 거린 답니다.

수고 하시며 다아오신 양귀비꽃
가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마늘님과 행복하시며
즐거운 6달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이제 양귀비도 끝나고 장미도 끝물이라
수국이난 연꽃 등이 필 때까지 갯꽃을 찾아다니고 있지만 특별한 것이 없네요...
대변해안길이나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란 계절엔 첨성대 근처에 어떤 꽃을 심을까 저도 궁금하고 기다리고 있지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밤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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