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꽃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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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06-08 11:38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6월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곳에서 수국을 만나신 것 같습니다.
붉은색의 수국이 곱습니다.
이곳은 수목원이나 공원이나 가야 보는데, 가까운 곳에 수국을 볼 수 있으니
그것도 큰 즐거움일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사진을 즐감해 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과에 가서 치료 받고 오다가 오랜만에
사진을 담으려니 겨우 담았습니다.
이곳은 아파트 근처에 수국이 피었기에
담아 왔읍니다.
나이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주 사진을 담아야 하는데 오랜만에 담으니
올리면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고래문화마을 수국정원을 다녀왔습니다..
따끈따끈할 때 에세이방에 바로 올려 놓았거든요....
수국이 보통 7월 초에 피는 데 온난화 때문인지 요즘 빨리 개화를 하더라고요...
물론 개량종들이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여쁜 수국 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열심히 작품 담으러 다니시는
작가 님 이시기에 어딘들 아니 가시 오리 리 까.
저는 요즘 사진을 담은 지가 오래 되어서
올리면서 너무 너무 힘들게 올렸습니다.
부족 한 작품이지만 감사히
줄 감 하셨다니 저고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허수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齒科"에서 治療받고 오시다가,"水菊花"를 擔으셨네요..
아름답고 靑超한 "水菊花"보며,"혜정"媽媽님을 生覺합니다..
絶對로 不足한 作品이,아닙니다`요!"水菊花"가,엄청 곱습니다如..
"혜 정"作家님! "健康이,最高입니다!".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과가 둘째 아들 친구이기에 병원이 먼 곳입니다.
그렇지만 이곳에 다니는 지가 아주 오래 입니다.
사진 담은 지가 오래 인지라 힘들어도 담았습니다.
그러기에 올리면서 저를 고생 시켰지요.
곱고 다듯 하신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6월 달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박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하세요
수국은 언제봐도
탐스럽고 이쁜거 같습니다
고운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남천꽃도 앙증맞은게 이쁘네요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십니까?
저는 처음 배옵는 듯 하는군요.
다 뜻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