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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땅채송화(갯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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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65회 작성일 23-06-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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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앙 즌 맞은 이 꽃을
땅 채송화라고 하나요.

바위 틈 속에  피어 있으니
얼마나 힘드 오리까.^*^

노랗고 고운 땅채송화
한 표 추천 하오리다.

너무 너무 불상 해서
가련합니다.

노랗고 앙증맞은 채송화
나를 보듯 애처로워라.

너의 고운 모습 모두에게
행복의 선물이 되기를***

허수작가님!

감사히 감상 잘 하였읍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바위틈에서 자라 바위채송화 라고 불리운줄 알았지만
갯바위 틈바구니에서  자라는 것은 땅채송화, 산 바위틈에서
자라는 것이 바위채송화라고 정의가 내려져  있더라고요.
그동안 뭉뚱거려 바위채송화라고 소개했지만 이 계기로 저도
한 가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주말을 맞으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땅`채송花(갯`채송화)"는,처음으로 만나봅니다`如..
"혜정"作家님의 말씀처럼,몹시 哀悽롭고 앙증맞습니다..
"Heosu"作家님의 寫眞作品으로,"땅`채송花"를 알았습니다..
"허수"作家님!"채송화"映像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채송화 많이 닮았지만 돌나물 과 라고 하더라고요.
가까이에서 만나면 정말 앙증스럽고 어여쁘기 짝이 없답니다.
눈에도ㅈ뵈이 않을정도로 작은 꽃이거든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보람찬 주말을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릴적 생각이나
얼마전에 체송화 모종을 사왔는데
요즘 한두송이 피기 시작하는데
갯채송화는 모습이 좀 다른거 같습니다
바위틈에 어쩜 저리 이쁘고 앙증맞게 피었을까요?
강한 생명력도 느껴지고 더욱 귀해 보이네요
노란빛이 상큼하니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의 색다른 채송화 즐감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그쵸?
닮은 듯 아닌 듯 하죠.
이름은 채송화지만 과는 돌나물(돈나물)이라네요.
모두 사촌지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월은 어릴적 추억과 향수를 소환하게 되지요. 제 어릴적
고향집도 초가에 돌담이 어른 키 높이로 둘러 쌓에 있었죠.
돌담아래 소담스럽기 그지 없는 화단엔 채송화,봉선화,
맨드라미 등이 피어났더래습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애틋해
지고 따뜻해져 옵니다.

오늘 하루도 들겁게 보내시고 멋진 주말을 맞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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