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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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제가 7년전에 사진출사 모임가입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 천사의 나팔님이 올리신 도담삼봉 사진이 물수의가 넘 내려가서
제가 우정 학인차 다시 올려봤어요
사진이 10매 올렸으나 지금보니 2개 쁜 /없어서 이사진만 올려보았어요
아침 10 시쯤이라서 태양부족으로 흐렸어요
아마도 별빛뜨락 전문가 셈님이 도담삼봉 물위에 그림자 때문인가 싶었어요
저도 천사님 처럼 저 도로위로 올라가서 높은 정자위에서
아래 도담삼봉 찍었는데 왜 없어지고 이사진만요 ~~~ㅎㅎ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의 사진과 비교할때 7년전에 물수위가
보기 좋았는데 지금은 휜 바윗돌이 환하게 비취네요
Heosu님의 댓글

제목만 봤을 때 아...천사의나팔님과 함께 출사를 하셨구나...
아직도 교류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시마을에 발디딘지도 어언
20년이 넘었으니 만나고 헤어진 동무들이 꽤 많았지 싶답니다...
시인님이나 영상을 만드는 분, 그리고 사진을 좋아라 하시는 분 등,
얼굴없는 온-라인 세상에도 우정이란 게 있었을텐데 한마디 인사도 없이 떠나 버려
남은 사람의 마음은 참 서운하기 이를데가 없었지요...혹시 다시 돌아올까 기다리는 중 입니다...만,
오래 전 사진이라는 말씀에 옛동무들이 생각이나서 주절거려 봤습니다...머물다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아른아침입니다
저도 한참만에 들어와 무엇이 궁금한지 자다가 깨어서
컴앞에 앉아 있네요
헉 ~~ 눈이 나빠져서 제목에 오타인줄도 모르고요 ~~ㅎㅎ
네 저도 이영상을 찾을때 보니 약 7~~8년전에 등대님 작품이 꽤 있드리구요
물론 천사님도 그렇구요
글고 시마을에 동료분 ( 안박사님도 ) 여전하시구요
그분은 저하고 아주 공통점이 많지요
글고
가끔 오시는 구 삿갓님두요
삿갓님은 가끔들어 오시지만 사진만 덜렁 올리고
답글도 없구요
해서 이젠 청머루님의 댓글은 포기 했어요
왠지 섭섭하드라구요
정성들여 달어드린 댓글을 답글도 없이
그분도 삼총사 맞지예
네 허수님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
아침 5시에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메밀꽃님
안녕하세요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왠지 다른곳 풍경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반영이 있어야 운치도 있고 보기 한결 좋습니다
물 수위가 마니 내려 간거군요
글치 않아도 허옇게 된 부분까지 물이 차나 싶었습니다
높은 정자위에서도 사진 담을수 있나 보네요
전 아래에서만 좀 둘러 보다 와서 몰랐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되면 위에서도 담아 보구 싶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오타인거 같아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참 말로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우선 반갑구요 ~~!!
아래말씀 오타라고 해서 한참을 돗보기로 보았답니다
요즈음 눈이 많이 나빠져서요
할말이 넘 많지요
위 님의 작품속에 답글을 쓸려고 했지만 눈이 나빠져서
시도 중에 포기했어요
ㅎㅎㅎ ~~ 그동안 건강하셨지ㅣ요 ?
저는 천사의 나팔님을 늘 생각했었답니다
왜냐구요
천사님은 나보담 한참 선배님이 셨잖아요 ~~^^
우선 고마워서 이른새벽에 댓글 부터 달고요
도 뵙께요.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男子가 女子를 사랑할때"音源을,즐`聽하며 "도담`參峰"을..
"천사의`나팔"任의 作品보다는,물水位가 한참을 내려갔습니다`如..
"도담`參峰"의 貌濕이 덩치크게 보이니,보기에도 훨`雄壯하고 좋습니다..
"산을"甲丈님!"청머루"甲丈은,默默不答입니다!"정매화"任!늘,健康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안박사님 오셨어요 ~~?
우선 한참을 웃슴니다
왜냐구요
이영상 답글쓰고 한참후 안박사님이
오셔서 힘찬 댓글 달어주실꺼야
하고 생각중
텔래파시가 통했나요 ~~~~!!!
오셨네요
네 삿갓님은 말씀처럼 사진만 덩그러니 올리시고
답글은 없어서 몸시 서운해 하고 있지예
답글이나 댓글이나
다 힘들여 쓰고 있으나 성히가 없으면 참 서운 하지요
이젠 청머루님은 포기했어요
배웠다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요
네 안박사님 오늘도 날씨가 참 좋으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네 안박사님 말씀중에 겔러리 방 청머루님 작품을 확인해봤어요
모두 삭제했는지 없어졌네요
장말 댓글도 쓸려면 정성이 필요하고
또한 답글도 중요한 애치켓이지요
그래도 삼총사라고 늘 말씀드렸는데
맨날 젊은 여자분하고 찍은사진 공개하고 답글도 없고 섭섭했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겨울철에 다녀오신 도담삼봉 사진이군요.
가운데 봉우리에 백로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안개가 낀 도담삼봉을 기대해 보고 가지만, 마음대로 돼주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사진을 보면서 저도 다녀 보았던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님 늦은밤 답글달고 있어요
언제나 그러하듯이 등대 작가님은 사진 작품도
실력 있으시고 또한 댓글도 빠집없이 달어주시는군요
사실 댓글이 많이 힘이 되기도 하지요
찾아주셔서 감사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