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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36회 작성일 23-06-12 16: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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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무공의 고택에 매화를 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6번째 사진 소나무 언덕 위에서 대포들이 진을 치고
포토존이 형성되었었지요...
5분만 앞에서 찍을 게요... 망원렌즈 없이 오셨던 분들이 시간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백 매화가 곱게 피었던 우물 뒤도 잘 담으신 것 같고요.
마루 뒤의 창문 배경의 꽃 사진도 그림처럼 멋집니다....
내년 봄에 매화가 피면 저도 다시 꼭 다시 다녀올 생각을 해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봄에 매화를 담으러 오셨었군요
6번째 소나무 맞은편이 고택이니 그렇겠군요
전 가까이 살아도
매화가 절정일때는 거의 못가본거 같습니다

봄에 매화도 좋지만
전 가을에 은행나무길이랑
현중사 단풍들었을때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사진 담으시니 명소라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고택 마루 뒷문으로 보이는 꽃이 참 이뻤던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저런 사진 참 좋아라 합니다
가족들이랑 산책하다 핸드폰으로 담았었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봄 가을 두번 다녀 가서도 좋겠네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자주 만나보니  참 좋습니다
푸르른 계절에  담아오신 현충사
사진들 즐감 합니다
잘 정리된 고택과  푸르른 고목들과
뜰안의  우물  장독대등이 
정겹습니다
작약꽃인가요?
특이하게 잘도 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요즘 자주 뵙는거 같아 방갑습니다
은 시인님 때문에 들렀다 시인님은 못 뵈고
포갤방에서 이렇게 될 줄이야...저두 몰랐어요ㅎ

현충사는 특이하고 멋진 나무들이 많고
소나무도 많고 산책하기 참 좋은곳인거 같아요
고택에 들르면 어릴적 생각도 나구요~

저두 작약꽃인거 같긴 한데 정확히는 글쎄...
암튼 문 뒤로 보이는 꽃들이
눈에 맘에 쏙 들어 왔습니다 너무 보기 좋았어요
오셔서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옆방에 새로운 영상 감상하게 해주심
저두 달려가 뵙겠습니다
데레사님 좋은밤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映像Image-作家님!!!
  方今前에 "영상시`房"에서,"천`나"任의 "答글"을 보았눈데..
"P`G房"에서도 "천`나"任의 作品,"아산`顯忠祠"의 貌濕을 만나고..
 何`오래前에 內子와 함께 訪問한的 있눈데,風光이 異色的 입니다`如..
"천사의`나팔"映像作家님!映像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두방에 오가시며
고운 댓글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래전에 사모님과 방문하신 적이 있으시군요
부족한 사진이지만 보시며
옛 추억이 떠오르신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아산에 다른곳도 있지만
부담없이 한번씩 가서 산책하기 좋고
가족들 모였을때  김밥이나 간식 싸가서
먹고 쉬다 오기 좋은곳인거 같아요

안박시님께서도 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시말에서 좋은 인연으로 뵙길 바라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멋자며 아름다운 영상
장독도 보이며
어마어마한 소나무 줄기가
저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군요..
호수의 반영도 아름다워요.
문 사이로 보이는 꽃들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건강조심 하셔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하세요

현충사는 곳곳에 소나무가 많은편입니다
고택의 들르면 어릴적 생각도 새록새록 나구요
연못엔 잉어들이 꽤 많습니다
저날은 반영이 별로였는데 날씨 좋은날
잘 맞춰 가면 훨씬 더 사진이 멋질때가 있습니다

고운 눈으로 좋게 봐주시고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히 좋은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산 현충사의 풍경도 좋지만 포갤방에서 천사의 나팔님 닉을
볼 수 있음이 더 기분이 좋아진답니다....메밀꽃산을님도 발걸음해 주시고
이렇게 한 분, 한 분이 모여 예전의 시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산 현충사는 아직 한 번도 못가봤거든요...덕분에 현충사 풍경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요즘 님 주신 댓글의 미소 지어 집니다
예전에 뵐때는 뭐랄까  감정을 잘 안 들어 내시고
좀 묵직? 한 스타일이신걸로 느껴졌었는데
요즘 뵈니 그런것만은 아니신거 같고
좀 더 정 많고 따뜻하신 분이시구나 싶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님 바램대로
한분한분 다시 발걸음을 하셔서
화기애애 했던 포갤방이 다시 되면 좋겠습니다
전 약속은 못드리고 올수 있을때 와서
한번씩 인사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전 사진을 요즘 거의 찍질 않습니다
사람이 귀하다 보니 예전의 그 정이
더욱 더 그리우신게 아닌가 충분이 이해가 되네요

예전에 아산 여행
꼭 와 보고 싶다고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기회가 없으셨군요
언제 계획을 한번 세우셔서 현충사로
아산 은행나무길로 외암민속마을까지 두루두루
댕겨 가시면 좋겠네요
님이 담으시는 아산의 풍경은 어떨까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오셨네요
 위 허수님  말씀처럼  천사님  나타나심에
 마냥  즐겁습니다
 네  천사님이  늘  현충사 현장  모습을  올리셔서
 지금도  천사의  나팔하면  현충사가
떠  오르지요

 내가  초보일때  천사님의  좋은 귀감에  오늘날  이자리에  있는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정말 즐거우세요?ㅎ
이리 말씀 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아무래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니
종종 찾아가는 편입니다
포갤방에 여러번 사진도 올렸던거 같구요
산책하며 사진 담으며 댕기기엔
이곳 현충사 만한 곳도 없다 싶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별로 그렇지도 못했던거 같은데
말씀을 좋게 기분좋게 후하게 해주시네요~
본인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을 하신 덕이시겠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샘님!

아산 현충사 의 멋진 영상 이미지가
추억의 길이 될 줄이야!

가버린 딸의 손잡고 걸어보던 길!
휠체어에 실려 산소에 가서 불러도 대답없던
나의 분신  추억의길은 너무 많았습니다
감상과 함께 눈물의 현을 치는 나!

우리 샘님! 보고 싶고 그리운 샘님!
저는 지금도 살아있는 게 안입니다
사연이 너무 많아요!~~^^
잘 보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천사의나팔 나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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