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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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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90회 작성일 23-06-13 14:55

본문

여러가지 풍경과 꽃은 담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다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규모에 비해 볼거리는 빈약하지만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니면 뭐 그리 나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뙤약볕은 피하시며 출사하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언제나 저를 생각 하서 주시는 따듯 하신 마음 고맙습니다.
아들 덕분에 멋지며 아름다운 꽃 구경도 잘 하였습니다..
창 있는 모자를 써야 하는데 흐려서 그만 같거니
했 볓이 쨍쨍하여 얼굴이 다 타 버 리 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감상 잘하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멋지고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6월달은  꽃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서울도  조금만  나가면  온통 꽃밭이  많아요

 혜정님  언젠가  우리 모임때  따님하고 김선근  고문님 하고 또
대구에 사시는분 00  이하 여러분  또 저별은님  숙영님 하고
 
 신탄진 근처  에서  혜정님의 모습이  너무 젊고  고우셨는데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
 네  모쪼록 더욱 건강하셔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마주 많이 보고 싶다.

이제는 기억력도 자꾸 없어지고 
자꾸 가물 가물 하 답니다.

그때와는 완전 다를 것입니다.
90이 가까워오니  완전 늙었지요.
 
지난 시절이 모두가 너무 그리울 분입니다.
건강은 좋아 지섰 겠지요?
머물러 따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서 서 행복하며
멋진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꽃이 있는 풍경은 어디든 흐뭇해지는거 같습니다
좋은 사람과 꽃보며 산책하며
몸도 마음도 힐링의 시간이 아니셨을까 싶네요

요즘은 오전 시간도 햇볕이 제법 뜨거운거 같아요
한낮은 피하셔서
취미생활 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의 해운대 수목원 함께 거닐다 갑니다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아마 모두가 그럴 것입니다.
꽃을 보면 은 행복 해 지니까요?

아들은 저 멀리 서 혼자 다니고
저는 사진을 담느라 바쁘게 이리저리
옮겨 다니니까요..

그 렇 찬아도 하늘이 화 창 해지니
늙은 얼글이 타지나 않으려 걱정이 되다군요.
창 있는 모자를 쓰고 올걸 후회가 막심 했습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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