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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안녕하세요

이꽃 이름이 뭐였더라?
갑자기 가물가물 생각이 안나네요
키가 크고 올라가며 꽃이 펴서 이쁘더라구여...
뽀삐랑 산책도 하시고
이쁜 꽃도 담으시고...일석이조네요

철따라 이꽃저꽃 다르게 피니
보는 눈도 마음도 즐거워 지는거 같습니다
이쁜꽃 보며 좋은 음원이랑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늦은밤 12  시 40분  스마트폰에서  울님의  제비  이야기
잼있게 읽어보곤  벌떡 일어나  댓글을 써 봅니다

우선 제비 사연  즐거웠고요
ㅎㅎㅎ 저도  이꽃 이름이 입에서 뱅뱅요

다행으로  카메라 고장이 아니고 밧데리  울집  보삐가  물어뜯어서
 충전  안됨 이젠  ㅋㅋㅋ카메라  출사 가야지요

 그런데 지금은 눈 시력이 많이
떨어져  오타가 많어서
수정 + 수정요
 앞으로 오타가  있드라도  알려주세요
 늦은밤  컴앞에서 마냥  행복합니다.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眼이 寶盃"라 말씀드렸듯이,眼`健康에 神經쓰시고..
  아름다운 키다리`꽃 이름은,"다알리아`꽃"이 아닙니까`如?
"정매화"作家님과 "천`나"作家님도,,記憶이 가물`가물 하시니..
  本人도 年歲가 들어가니,眼`患땜시러 漸점 謹心이 많아집니다`여..
"정매화"作家님!어여쁜 꽃`映像에,感謝드리며..늘 健康하시고,幸福요!^*^
 (追:"혜정"任의,말씀에서 記憶이.."다알리아`꽃"이,"접시`꽃"이 아닙니까?)

안박사님  요즈음  어케  지나고  계시나요 ?
 수원서  인천소래  지하철타면  무료이고  여행가는 장소가
 괜찬은것 같드라구요  전철타고  여행다녀 오심이  어떨까요

요얼마전  전 2번이나  인천 소래  다녀 왔어요
 배 도 들어오고  활력이 넘치는  소래  정말  조드라구요
  네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

접시꽃은 담아 오셨군요.
저도 어제 아파트 주위를 돌면서
접시곷도 담고 치자 꽃도 담았습니다.

꽃은 잘 가꿔 서  이곳에 올리시는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한
멋진 6월 달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혜정님  접시꽃 맞지요
 저도  혹시나  검색을 해 봤어요
 낮아요
 요즈음 접시꽃이  필무렵이지요
 네  언제나  건강하셔요

올해는 유난히 접시꽃이 싱그럽고 맑은, 그리고 어여쁘게 피었더라고요...
울 아파트 화단에도 접시꽃이 진딧물 없이 깨끗하고 튼튼하게 자라 꽃망울을 터뜨렸답니다...
주변 산책길에서 이런저런 꽃들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목례를 하는 요상한 버릇이 생겼지요...
비록 정치꾼으로 변신한 도종한 시 '접시꽃 당신'이 뇌리에 각인되어 있어서인지 접시꽃만 보면
첫사랑을 떠 올리게도 된답니다...활짝 웃은 어여쁜 접시꽃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허수님  안 녕하셨어요 ?
 네  그렇지요 ~~`!!
 요즈음  접시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글고 꽃도 예쁘고  오래가요
 내년엔 울집에도  꼭  접시꽃  심어야 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메밀꽃님
어제 저도 궁금해 꽃 이름 검색해 보니
접시꽃이 맞는거 같습니다

눈이 마니 안 좋으시다고 하셔서 말씀 드립니다
제목에 동네 오타인듯 하네요~

천사의 나팔  님 고마워요
 아침에 일어나  우선 댓글부터  확인 합니다
 네  위  제목에  동내  라고 쓴것은  오타가  아니고

 제가  무식해서  맞춤법을  또 르고 썼네요
 죽을때 까지  배우고  도 배우고
 네  고마워요
 천사님  또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지금도  만원경으로 보고  학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