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물의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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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7회 작성일 23-06-17 22:50본문
최수호 가수 찔레꽃 노래 들어보세요
넘 예쁘고 노래도 잘해요 ~~~ㅎㅎ
그동안 카메라 밧태리 울집 강아지가 물어뜯어서
고장인줄 알었더니 아니고요
카메라 쨉이 없어져서 오늘 새로 구입했어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일 금요일 양평 물의 정원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나드리 날씨도 아주 좋았구요
어제 영상 올릴려고 했으나 카메라 잽이 없어져서
오늘 태크노마트에 가서 구입해서 오랜만에 카메라 담어 봤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오래間晩에 PG`房에,寫眞作品과 音響을 擔으셨네`如..
"최수호"歌手의 "찔레꽃"音香을 들으며,"물의 정원"風光을..
"너무 잘`한다"눈 觀客의 말(言)처럼,구성지게 잘도 부릅니다`여..
"메밀꽃`산을"甲丈님!"眼`健康",조심하시구..늘상,健康+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늘 반가운 댓글의 힘을 얻고 힘을 내어봅니다
글고 저의 용인사투리같은되요
찔레꽃을 ( 찔래꽃으로 ) 쓴것을 안박사님 댓글에서
보고 놀래서 수정했어요
세심하지 못한 저의 계시글 이해해주세요 ~~!!
얼마전 삿갓님 영상에 제가 늘 댓글을 올려드렸으나
아무 반은이 없어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하고
무반응 했더니 ..
안박사님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평 정원의 멋진 모습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박사님께서도 다녀 가셨군요.
양귀비 꽃이며 모두가 아름다운 작면 입니다.
여인들 삼 명 모스도 정다 워 보입니다.
메밀꽃산을님~
건강 조심 하셔서 오늘도 멋지며
아름다운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저의 물의 정원 사진을 잘 보셨다니
저도 힘을 얻어봅니다
우리 언제나 건강하게 이곳에서 안부 공유하면서
함께 하자구요 .
네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이름도 예쁜 '물의 정원'의 풍경을 감상하게 해주셨네요...
메밀꽃산을님께서나 천사의 나팔님께서 포갤방을 찾아 주시니 역시 온기가 돌음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시어 포갤방을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시는 역활을해 주시면 어떨까 싶답니다..
'물의 정원'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른새벽입니다
모기에게 물려서 얼마나 가려운지 신신파스 찾고나니
밤 1시35분이네요 ~~ㅎㅎㅎ
늙은이가 또 습관처럼 컴앞에요
네 이렇게 오셔서 좋은 말씀 힘과 용기를 주시고 계시네요
사실은 윗분 혜정님과 저도 나이가 많아서 글씨도 오타가 많아요
용서하시고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림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물의 정원
예전의 포갤방 님들께서 올려 주셨던거 같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공원 한바퀴 돌면
절로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될꺼 같습니다
빨간 화초 양귀비꽃도 곱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도 좋겠다 싶어 집니다
더위의 수고 하신 덕분의
저도 물의 정원의 편히 쉬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화욜도 좋은 하루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평 물의 정원은 저도 간 기억이 있지만, 자세히 들러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양귀비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넓고 많이 걸어야 하는 곳인데, 더위와 햇빛에 지치기 쉬운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벽에 물안개 담으러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 저도 여러 번 생각해 보았지만
출사는 가지 않었는데... 이리 사진으로 저도 다녀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