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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태종사 수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3-06-18 13:12

본문

[2023년6월16일 태종사에서 촬영]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도 그날 아들 딸과 태종사에도 갔습니다.
저의 아들이 지금 70살입니다.
허수님을 직접 만났드래도 모르니 어떻게 하오리까?

수국이 아주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감상 잘 하고 가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시간 대가 맞지 않았지 싶습니다...
혜정님께서는 절 잘모르시겠지만 전 시마을에서 많이 뵈어 잘 알고 있지요..
태종대 태종사를 들렸다가 영도등대를 거쳐 하리항과 해양대학교,해양박물관을 거쳐
부산항대교까지 걷다가 돌아왔답니다...그 뙈약볕에 운동을 조금하고 왔지요..

날씨가 더워서 조금 고생했겠습니다...다누비열차를 탔겠지만 그래도 더워서....
열심히 다니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건강을 위해 파이팅 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같은시간대에  사진출사  참 우리는  좋은  취미로 살고 있나 싶어요 ~~^^
저도 16일  그날은 했빛이  작열하였구요

네  저도  태종대 몇년전에 가봤어요
 그땐  제가 사진  처음 배우는 중이라서  얼마나 신기하고 장엄했는지  요

 네  허수님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모르는 사람이라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안면이 있는 사람들도 만나게되지요..
시마을 행사나 개인적 사진을 올리는 분들도 계시어 출사지에서 긴가민가 하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혜정님은 모를 수 없지요...자제분들과 나들이를 많이 하시고 시마을에 소식을 전해주시니 어찌 모를 수 있을까요...
아마 동시간 대는 아니었지 싶습니다...제가 조금 이른 시간에 태종사를 다녀갔거든요...
예전에 한참 활동하실때 시마을 동무들과도 많은 출사를 하셨지요...그 당시의 모습들을 떠 올려 봅니다..

남은 휴일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 만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혜정"作家님과 同月`同日에,"태종대(寺)에 出寫를..
  擔아주신 "水菊花"모습 바라보며,"허수"任의 撮映實力을..
  옛날`옛적에 高校時節의,訪問`追憶을 記憶하고 生覺합니다`요..
"Heosu"寫眞作家님!아름다운 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래서 세상은 넓고도 좁다..하고 표현하는가 봅니다...
동선이 같았으면 혜정님을 뵈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태종사 수국은 조금 이른감이 있었지 싶었고요...일주일 쯤 후에 가면
더 나은 수국을 볼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요...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시고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색색의 수국들이 참 곱습니다
덥긴 하지만 꽃들이 가득하니 좋은 계절이지 싶네요

사진이 뭐라 해야 할까요
분위기 그득한게 차분하고 좋습니다
수국도 허수님을 마니 기다린거 같은데요~
예전에 주셨던 수국 풍경도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혜정님과 같은날 가셨나 봅니다
저도 생각이 나는데 예전에 외암민속마을 갔을때
동시간대가 아니라 만나 뵙진 못했지만
숙영님도 친구분들이랑 같은날 다녀 가신걸
나중에 올리신 사진 보고 알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쁜 수국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예...저도 잘 몰랐었는데 마침 혜정님께서 같은 날 태종사를 가셨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동시간대인지는 모르겠으나 만나지는 못했답니다...
물론, 몰라서 그냥 스치우는 분들도 많을거랴 생각도 되네요...
'숙영' 닉만 들어도 괜시리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 그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나팔님께서나 산을님께서 포갤방을 예전처럼 드나드시니 요즘 다닐만 하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런데 요즈음  왜  등대작가님이  안보이세요
 두분이 계셔야  겔러리방이  든든한데요
 어디가 편찮으신가 궁금하네요
 혹시  등대님  이글을 보셨다면  댓글이라도
 올려주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그쵸....며칠 아니보이시니 저도 은근히 걱정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산을님이나 나팔님이 포갤방을 오시니 기쁨이 한아름인데 등대님이 아니 보이시니...
은영숙 시인님은 골절상을 당해 아니 오신다는 것을 아니까 그나마 덜 신경이 쓰이는데
소식없이 안보이시면 정말 걱정이 많이 되죠...비록 온-라인상 동무이지만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소망해 봅니다...저도 산을님 말씀처럼 댓글을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등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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