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에서 수국을 담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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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7회 작성일 23-06-18 15:12본문
하였다 만원을 넣었단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같은 장소에서 허수님이랑 사진 담고 계셨네요
부산에서 태종대 가는 버스타도 한참을 가야하지요
지금 전철이 개설되었나요 ?
2년전 제가 찾아갔을땐 없었는되요
사진 딋 모습에 주인공은 혹시 딸 내미인가요 ?
언젠가 제가 서울 길상사 좁은 공간에서 등대작가님하고
사진 찍고 있었지만 몰라서 몰랐구요
사진 올린것 보고 같은 장소에 있었음을 알었지예
네 수고하셨어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그런것 같아요.
같은 부산에 살아도 서로 얼굴을 모르니 어찌 알리까?
큰아들 차로 입구까지 가서는 주차장에 새워두고
올라가는 열차를 타고 가다가 수국 정원 들어가는
앞에서 내려서 걸어서 올라 갔습니다
수국꽃이 방글 방글 활짝 웃으며 반겨 주더군요.
저의 딸 정연복이 입니다.
서로 모르니 같은 장소에 있어도 어찌 알리 오 리 까?.
등대작가님 하고의 옛 추억 있었군요.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께서는 시마을 스타이시니 누구나 그 모습을 잘알고 있지요...
자제분들도 웬만큼은 알아볼 수 있고요...시간대가 사알짝 어긋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가용을 가지고 오셨고 다누비열차를 타서 태종사까지 가셨으니 만니지 못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운동삼아 걷기로 작정하고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다누비열차를 타지 않고
걸으서 태종대를 한 바퀴를 돌고 내려왔거든요...좌우지간 그자리에 있었던 것만으로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자제분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그렇게 말씀 하시니 몸 둘 봐 몰으 겠습니다.
시간대가 어 긋 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누비열차라고 합니까? 아르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저는 기억을 잘 못합니다.바로 잊어버립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는 노인이 다 된 것 갔습니다.
많이 많이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마늘님 과 행복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다 뜻 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태종帶`태종寺"에서,"水菊花"를 擔으셨군`如..
아마도 "허수"作家님과,同時間帶에 계시었나봐요..
寫眞撮映하시는 막내따님,"정연복"任도 방갑습니다여..
滿發한"水菊花"가,아름답습니다!"혜정"任!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신지요?
너무 너무 오랜만입니다.
건강은 좋으십니까?
머물러 주셔서 따 뜻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같은 장소라도 담는 분의 따라
그 느낌이 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이쁜 수국 보시며 힐링의 시간이셨겠다 싶네요
이쁜 따님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고 보는 저도 왠지 흐뭇해 집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자녀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의 좋은곳에 머물다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머물러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각자의 성격 따라 다를 것입니다.
저는 꽃을 담는 딸의 모습을 담았으니까요.
딸도 늘 바쁘게 살기에 오랜만에
부산에 왔습니다.
동생을 위하여 오늘 하루 구경 시켜준다며
몇 곳을 다녔습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 하셔서 행복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딸램 모델 하셨네예~
같은 부산이라도 혼자 가시기는 그렇지예~
잘 다녀오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언제 다녀 가셨는지요?
저는 서울에 병원에 검진 하러 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요즘은 너무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지켜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