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 > 포토갤러리

천사의나팔님~

삽교천의 모든 풍경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나도 새들과 함께
하늘에 훨훨 날고 싶은 마음이
문득 솟아 오른답니다.
아름다운 풍경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신
멋지며 행복하신 날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

안녕하세요
새처럼 훨훨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진 못해도 갈매기 보며
탁트인 풍경에 있으니 마음이 힐링 되는거 같았습니다

이곳은 비가 내리네요
좀 시원한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왠지 차분해집니다
남은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 반갑습니다
 네 ``오늘은 했빛이 약간 수줍어하는날인가 싶어요
 아침에는 괜찮더니요 ~~~^^

샵교천이라 ~~ㅎㅎ
 조영남씨가 부른  샵교천  그장소인가요
역시 여름엔  시야가  탁트인  풍경이  제법이지요

넘 좋으네요
 지금은 어딜가나 아름다운 공간이 많아져서
 볼거리  참  좋습니다
 덕분에 피아노  음원소리와 함께  감상잘하고  갑니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글고  부탁은요  죄송하지만  앞으로도  저의  오타 발견하시면  알려주시면 요 ~~ㅎ

천사님  또 들어 왔어요
뭐 시마을에 들어 온지도  어언  20년가까히
이젠 늙어서  자존심이고 뭐고 살어있겠습니까
헉 ~~ 이글을 쓰고 있는데  왠  눈물이  찔끔  나올려고하는지요

 허긴 건강이 나빠져서  의식을  잃고  두달동안  인공호흡도 하고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타자치는  저의 모습이  마냥  고맙고  신기합니다요

쪽지 글이라도  쓰면  되겠지만  뭐  이젠  포기했어요
나팔님은 제가  시마을에 들어와  아무것도 모를적에  도음을  많이주셨던  분 맞지요
 감사했고요

 그런데  겔러리방에  음원  아래 동영샹  풀래이 눌러야
 음악이 들리는데  천사님은  컴 오픈  동시에  들리네요

나만  알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알아야 할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올려봅니다
 알려주세요

메밀꽃님

두번이나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조영남씨가 삽교천 노래도 부르셨나요?
화개장터만 생각이 나네요ㅎ

네 요즘은 어딜가도 잘 조성이 되어서
구경하기도 좋고 머물다 오기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야 방문 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네요

오타 말씀드리는거야 힘들지 않지만
자꾸 지적을 하는거 같아 좀 조심스럽기도 했는데
이리 말씀 주시니 보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위를 봐도 그렇고 부모님을 봐도 그렇고
연세들면 여기저기 편찮으시고 그래서 마니 힘드신거 같아요

한때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셨었네요
그래도 회복이 되셔서 이리 뵐수 있으니 다행이고
참 감사한 일이다 싶습니다 고생 하셨네요
그러고보니 제 2의 삶을 사시는 거네요 화이팅! 입니다
앞으론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메밀꽃님 게시물도 열어도 바로 음원이 들리던데
자동 플레이 방법 아시는거 아니신가요?
저도 몰라 등대님께도 여쭤보고
네이버에 검색도 해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암튼 여쭤보시니 제가 아는 내용 말씀드립니다
혹시 필요하신분 참고하세요~



참고용 유튜브 복사해 온 영상 주소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ljPuFahTO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유튜브 영상 - 공유 - 퍼가기 - 소스 복사해 와서
위 소스중 11자리 부호로 구성 된 4ljPuFahTOA" 끝에
?amp;autoplay=1 요거만 추가로 붙여주심 됩니다
수정하면 4ljPuFahTOA?amp;autoplay=1" 이렇게...
나머진 그대로 쓰시면 되고
영상 가로 세로 사이즈만 원하시는 사이즈로 줄이시면 됩니다~

삽교천 이란 지명만으로 흐믓해지는 이 느낌은 왜일까요...
제 기억으론 지난 날 '이재현' 시인님께서 이곳 주변의 사진을 많이 올렸지 싶습니다..
자연을 보호 하면서 사람들을 위한 쉼터가 많이 생기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지 않을까요..
삽교천의 이색적인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허수님

네 맞습니다
님 말씀 보며 저도 생각이 마니 나네요
이재현 시인님께서 충청지역 사진 마니 올려 주셨었지요
원정리 느티나무, 임한리 솔밭 , 금강 로하스로드
사진 참 좋아서 영상할때 단골로 많이 사용 했었습니다
예전에  천안쪽에서 근무 하신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안녕하신지 안부가 궁금하고 뵙고 싶어 집니다
혹시 이글 보시면 짧게라도 안부 주셔도 좋겠다 싶네요

자연을 헤치지 않고
좋은 쉼터가 많이 생기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허수님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도 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님
이리 자주 만나뵈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시원한 바다를 보니 
제 마음이 시원해 지는거 같아요

허수님께서  이재현 시인님의  이야기를 하시니
시인님 근황이 그리워 집니다
늘 멋진 사진 보여 주시곤 했었는데요
옛날 분들이  떠 오릅니다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자주 뵙게 되었네요
암튼 저도 자주 뵈니 방갑고 좋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엔 산도 좋겠지만
바다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님께서도 이재현 시인님 생각 나시는군요
늘 멋진 포토 주셔서
영상 하는 사람들한테 완전 짱이셨는데...
모나리자 정님도 그러시구요
실력 있으신 분들이 하나 둘 떠나시니
참 안타깝고 뵙고 싶어 집니다
떠나실때 있으시면
언젠간 또 돌아오실 날도 있겠지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옆방에 멋진 영상 주셨던데 곧 찾아 뵐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데레사님^^

삽교천 방조제 갑문 있는 곳은 저도 자주 지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무엇 때문에 기억이 가물하지만, 이곳을 지나는 길을 통해
어딘가를 간 것 같은데...^^...
멈추어서 들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진으로 보는 모습이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시민들이 쉬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게끔 꾸며놓은 모습을 봅니다...

수고하신 사진을 즐감해 봅니다....

등대님

안녕하세요
왠지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 방가운거 같습니다

아주 아주 옛날엔
삽교천에 이런곳이 없었던거 같은데
8년전쯤엔가 지인들과 갔다가
새롭게 달라지고 좋아져서 즐겁게 사진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담에 또 지나실일 계시면
잠시 들려 쉬다 가셔두 나쁘지 않겠다 싶네요

출사길 늘 안전운전 하시고
더위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 映像作家님!!!
"삽교천"의 風光을 바라보니,옛`生覺이 많이 납니다`如..
  30餘年의 公職生活을 마치고,虛全한 마음을 달래려 場所에..
  벌써 20餘年前의 狀況이고,至今은 늙어가는 黃婚의 時節이라니..
"천사의 나팔"映像作家님!追憶의 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健하세要!^*^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사진이 좋은점 중에 하나는
옛 추억을 돌이켜 볼수 있다는거 같습니다
아~공무원 이셨어요?
허전한 마음 달래시려고 들르셨었군요
20년전이면 다녀가신지도 꽤 오래 되셨네요

시간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황혼은 또 나름대로 젊음과는 또다른 원숙미가 있고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안박사님 빠이팅입니다!!!

언제 기회 되시면 한번더 방문하셔서
옛 추억 떠올리시며 힐링하다 가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히 좋은 시간 되세요^^

천사의나팔님~

서울 병원에 다녀 왔기에 오늘에야 들어왔습니다.
저도 이재현 시인님의 생각이 아주 많이 나는군요.
자주 시마을 에 들어오셨던 시인 님 이시기에 궁굼 하군요.
요즘은 잘 계시겠지요.

이곳에 들어오신 모든 님 들~
건강하신 멋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삽교천~
못 가 본 미지의 세상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정갈하게 잘 꾸며져  있네예~
갈매기의 비상이 힘찹니다

서해 아산 해변에 해가 맑구나 삽교방조 다리 위에 소롯이 안았는 새의 날개가
맑고 께끗 하구나 왁자지껄 갈매기 때 모여 들더니 무엇인가를 물고서
사라지려 빼앗아 먹으려고 앞서고 뒤 서고 하다가 멀리로 비상을 하네
잔잔한 파도 위를 흔들 거리며 떠나는 외롭게 빈 배위에 희미한 어부 하나의
그림자가 삽교호  초상 이라면 내가 그냥 여기에 누워 잠들고 싶다

아름답게 채색한 삽교 다리에서 이나요?  잠시 나도 삽교에서 쉬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