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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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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8회 작성일 23-06-20 19:12

본문

[2023년6월19일 경주 연꽃공원 촬영]
추천2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젠 연꽃이 계절이 돌아 왔나 봅니다
연꽃밭은 특히나
무자게 덥던데 고생 안하셨나 모르겠네요?
수고 하신 덕분의 감상하는 사람은 즐거운거 같습니다

고운 자태의 연꽃은
장미와는 또 다르게 은은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보고 있으면 왠지...
심신의 안정이 된다고 해야 하나? 왠지 편안해 집니다

연 고운 모습에 편히 쉬며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려요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예...이제 연꽃 계절이 시작되었다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수국은 끝물로 치닫고 능소화는 만개하고 연꽃은 시작이이니
바로 여름이 깊어진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수많은 사람들이 연밭에서 연꽃을 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많은 연꽃의 모습을 보리라 생각되면서
무더위 속에서 연밭 속을 다니며 햇빛에 투영되는 아름다운 모습과
꿀벌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연분홍빛의 고운 색감과 순백의 하얀 연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늘은 함안과 삼락을 다녀왔습니다...연꽃은 아직은 미미한 실정이어서
6월 말, 7월 초,중순이 되어야 절정을 이룰 것 같네요...말씀대로 연밭의 뙤약볕은
현기증이 날 지경이죠...습함과 지열이 장난이 아니지요..더구나 땀을 워낙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곤혹스럽기 짝이없답니다...연밭을 가보셔어 잘 아시겠지만요...

이제 곧 장마가 들이닥친다고 합니다...건강에 유의하시고 조심스럽게 출사하셔야 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부지런하기에 경주까지 가셔서 연꽃 사진을
담아 오셨군요.
삼락 공원에도 언젠 가는 연꽃을 우리들에게 보여 주겠지요.
경주의 연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오늘 삼락에 다녀왔는데 아직은 몇 송이 피어
연꽃시즌이라는 소식만 전해줄 정도였습니다..
몇 컷 담아왔는데 쓸만하면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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