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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 수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2회 작성일 23-06-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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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림사 수국~
아주 소담스럽습니다~
아직 못 가본곳이네예~
이담에 꼭 가봐야 할곳으로 점 찍습니다~
꽃이 꽃을 불러 꽃몽오리 마을이 된 수국
다양한 색색이 정겨운  수국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딜가도 예전 보다 더 좋아지는 꽃의 풍경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갈수록 수국의 수가 줄어드는 것 같데요...기림사는 소담스런 절이죠..
골굴사를 보고 조금 지나면 기림사에 도착하니 두 곳을 한꺼번에 들리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바퀴 둘러보니 웬만한 마을엔 수국이 심어져 있데요...무슨 유행인가...꽃을 가꾸는 일이...

유월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 잘 챙기시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간의 수국이 한 편의 풍경화를 만드는군요!
솜사탕 같기도 하고 , 팝콘 뭉쳐 놓은 것 같은 모습이
조경된 바위틈사이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수국뒤에 연꽃이 있는 녹색 병 모양은 무엇이지 궁금하군요.
소화전은 아닌 것 같고...ㅎ
토양 성질 따라 수국의 색이 틀리다고 하는데, 좁은 지역에
붉고 푸른 수국이 공존한 것을 보면, 신경 써서 관리하고 키웠다 하겠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수국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절 집이 작고 큰 것 상관없이 수국을 식재해 놓았더라고요...
요즘 개량종 꽃들은 비바람에 잘 견딜 수 있도록 키를 작게해 수국의 자태가 그렇고 그래서
뷰파인더 속으로 끌어들여도 마음에 와 닿는 그림을 보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나 마찬가지죠..
말씀하신 것은 기와(부와)에 그림을 그린 것이랍니다...예전엔 파종을 하기 위해서 씨앗을 받아 놓아야 하지만
지금 세상은 씨앗보다 모종을 사와 심다보니 꽃을 소중히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데요...시들면 뽑아 버리고
다시 심으면 되니까 말입니다..

유월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경주 기림 사에서 수국 을 담아 오셨군요.
어디에나 열심히 다니시니 얼마나 행복 하시 오리까?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기림사의 아름다운 수국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꽃이 피는 시기와 장소들을 메모를 해 두었다가 해가 바뀌면
그 메모를 참조하여 계획표를 짜게 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한 번 간 곳은
잊지 않게 되는 거죠...

늘 건강하시고요...장맛철이 다가오니 건강에 조금 더 신경을쓰야 될 것 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말 수국꽃이  탐스럽게  피였네요
 특히  4번째  사진속에  나무위에  선녀처럼  피리불고있는  풍광이
 넘 좋으네요
아마도  수국이  거름이 좋아서  크고 예쁘게 핀것같아요
 우리집 수국곷은  아주 작고  움찌러 들어서  무엇이 잘못되어ㅛ는지 궁금하네여
 허수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세상이 하 좋아 꽃의 종류를 워낙 다양하게 만들어 정말 그 꽃이 맞는지
헷갈릴때가 더러 있더라고요...꽃은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고 하지요..
꽃은 거름이 과해도 적어도 안된다고 하죠...말은 쉬워도 꽃을 가꾸는 일도 참 어렵지요..

늘 건강하시고 유월 마지막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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