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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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님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담장 밑의 백합 꽃에 완전 홀려 버렸읍니다.
너무 너무 예뻐요.^*^
나무에 달려있는 석류 두 송이도 탐스러워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산을"任이 居하시는 洞里의,담장밑 "白合花"가 곱고요..
"白合花"도 純秀하고 아름답지만,"석류`열매"도 貪스럽네`如..
"메밀꽃`산을"寫眞作家님!꽃`映像에,感謝오며..늘상,健安하세要!^*^
Heosu님의 댓글

향기고은 백합꽃과 벌써 가을의 길목까지 마중나온 석류,
동네 마실을 나와 이런저런 풍경을 돌아보는 것도 현실과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차거운 콘크리트 빌딩 숲이 아닌 사람이 사는 숲 마을은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그 따뜻한 마음이 시마을에 전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