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와 유조! - 2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물총새와 유조! -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70회 작성일 23-06-28 21:38

본문



































추천5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대작을 담으셨습니다...긴 시간 긴 기다림을 견뎌내고
유종의 미(有終-美)를 거두셨네요...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물총새 먹이사냥 하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입니다...이 특별한 작품에 좋아요를 아니 누를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철에 다른 새들이 육추가 많으니 물총새는 7,8월에 가도 된다는
어느 분의 말을 듣다가, 주중에 올라온 짝짓기 사진을 보고 일요일 후다닥 다녀봅니다.
세트장님이 관리를 잘하셔, 사진을 담기는 무난했는데 미러리스 카메라를 기계식 셔터로
고속연사하니 셔터랙이 생겨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카메라는 전자선막으로 세팅하고
촬영을 해야 할 모양입니다.

조만간 다가오는 파랑새 육추 사진에 확인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寫眞作家님께서, 近來는 "探鳥"에 沒入하시는군`如..
"Heosu"作家님의 말씀데로,大作을 擔으시고 可히 歡想的임돠..
  間晩에 만나보는 "물총새"의,育兒貌襲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요사이 새 촬영에 재미가 든 것 같고요.
탐조도 꾸준히 찾아다닐만한 이벤트가 생기니 바쁘게 다녀봅니다.
당분간은 더 다녀 볼 생각입니다.
아침에 호반새 소리도 들렸다고는 하는데, 호반새가 찾아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올려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물총새의 체격에 비해  아주 커다란
물고기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대 작품을 창작 하셨습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인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연의 섭리에 놀라고 
환상적인  작품을 보며  다시 한번 감동 합니다
새들은 거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요
물총새의 자태  또한  예쁘군요
폴모리 악단의  Love is Blue 즐감 하고 갑니다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고 나서 날이 많이 후덥지근하고, 덥습니다.
출사를 나가기 전에 이번은 어디로 갈까 하는 고민은 항상 하게 됩니다.
그동안 생각하고 미루어두었던 물총새를 만나러 갔다 와서
기분은 꽤나 업이 된 것 같습니다.

끈기 있게 오래 머물면서 사진을 담았지만, 지나고 생각하면 스스로 미흡한 게
생각이 납니다.
다음에는 카메라 세팅을 좀 더 달리해서, 좀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우선 반갑습니다
컴 이  안열려서  고통을요
 이작품을 보는순간  얼마나 환호하고  댓글을 달어드리고 싶었지만
 로그인이 안되어서  이제서야  개통이 되었네요

물총새 사진을  어케  리얼하게  잘  담으셨는지 보고 또 보고요
 등대 작가님은  정말 실력이  풍부하신분 맞고요
 덕분에  감탄사 연발입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들어왔어요
날아다니는  물총새의 사진담기가  정말 힘드실퇸데요
정말  보고 또 보구요

 몆년전에  우리집골목에    죽은 물총새 가  누워있어서
 넘 불쌍해서  산에다가 묻어줄려고  집으로가지고  와서  냉장고 보관해서 ..

얼마나 물통새  칼라가 예쁜지요
 그땐  물총새이름도  모르고  사연을 써서  시마을에  올렸더니  물가 방장님이 뭉총새라고
 알려주셔서 ~~^^
  요즈음 새들이  유리창에  머리를  밖아서  많이 죽는데요 ~~~!
 그때 그물총새도 주택가 유이창에  충돌했을가능성 요

아름답고  신비한  물총새  정말  예쁘네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은데, 주변에 맑은 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천대공원안의 호수에도 물총새를 만난 분들의 사진을 보고, 저도 다녀 보았는데
허탕을 쳤고요!
물총새가 보이는 곳에 먹잇감으로 유도하니 만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말씀하신 대로 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이 많아 새 충돌방지 스티커도 있지만
그래도 희생하는 새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생존 유희의 물총새가 참 름답게 활보 합니다
그 유희를 잔잔하게 흐르는 폴모리 악단의 이사도라 노래
참 듣기 편합니다 물총새의 아름다움을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삽사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많이 무더워집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군요.

물속으로 다이빙하며 먹이사냥을 하는 물총새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커다란 즐거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산다는 것이 어려운 듯하면서 어쩜 이렇게 단순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 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물총새와 유조 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너무 너무 부러운 오후 입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새 이름이 무었 입니까?
아름다운 멋진 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신
7월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를 활짝 핀 새가 물총새입니다.^^.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남쪽은 기온이 더 높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더위에 쉽게 지칠 날씨에, 밖으로 나가는 시간
잘 조절하셔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Total 6,66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