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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파트 담장의 능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3-06-30 12:30

본문

능소화의 화려한 모습입니다
감사히 감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단지 담장에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꽃은 어느 곳 어디서 피어나도 곱고 예쁘기만 합니다...
특히 능소화는 슬픈 전설때문인지 조금 더 애틋함으로 다가옵니다...
유월 마지막 날이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찬 칠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서야 들어 왔기에 답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작품을 겨우 담고 겨우 올립니다.
이제는 다된 인생 이라는 생각이 자구  든답니다.
유월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하신 7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우선 한바탕  웃어야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  컴없는세상은얼마나 답답한지요
 저의 게  댓글을  주신분들에게  답글도  못써 드리고요
 얼마나 고생을했던지 요
 사연은  저의 시마을  비밀번호가  분실되어 로그인이 안되어
 답글을 써야하고  컴을 안열리고요
 우선 오늘 저녁 8시 전에 복구가  되어서  안도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왜! 웃어야 합니까?
인터넷 하지 않는 사람은 그러겠지요.
우리는 사진도 담으며 올리고 하니 힘들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복구가 되었다니 축하합니다.
6달 잘 보내시며
행복한 7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丈`벗"님!!!
 于先은 "혜정"任과 함께,祝賀`추카 드립니다`如..
 Com不通되면 얼마나 遝遝하고,火가 나는지 本人도..
 前에 말씀`드린데로,Memo를 꼭 해놓으시고 記憶을 해如..
"산을"甲丈`親舊님!Mail보시고,"詩말"에 答글도..늘,安寧해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문 하셔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은 좋으시겠지요.
언제나 저에게 답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신을 차리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렇지만 세월의 선물에는 이길 수 없습니다.
행복하시며 즐겁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의 계절이군요!
주변에 아름답게 핀 능소화를 담아 오셨습니다...
때가 되면 이렇게 소리 없이 꽃을 피우는 능소화의 모습을 보는 것도
반가움일 것입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아파트 담장에서 볼 수 있는 능소화가 있는 것도
즐거움일 것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 능소화의 계절같아요!
힘은 들어도 즐거음을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뜻하신 고운 마음 놓하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신
7월 달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혜 정* PHoto - 作家님!!!
  A`P`T擔場에 "능소花"가,華麗하게 피어났습니다`如..
  흐드러지게`핀 "능소花" 바라보며,"혜정"媽媽님을 生覺여..
"다`된 人生이라고 生覺하신다"는,말씀은 絶對로 하지마십시요..
"요즘은,100세`時代라 합니다!".健康管理하시고,늘 康寧하십시要!^*^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 다녀 가셨는지요.
얼굴을 직접 대한 듯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어찌나 기력이 없어서 이제 서야
컴퓨터 앞에 앉아봅니다.
건강은 좋으십니까?
저의 앞 동에 사시는 분이 말씀 하셔서 담아왔습니다.
머물러 다 뜻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7월 달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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