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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8회 작성일 23-06-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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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자태의 백로의 육추!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중에  사진 담기 쉽지 않았을텐데
멋지게 담으셨어요
새끼도 여러 마리네요
아가들도 엄마 따라서  날개를  펴 보이는
모습이 신기 하기만 합니다
신사중의 신사 백로의 육추 장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양시 은못이교 사거리의 백로서식지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수도권 백로서식지 중에서 좋은 백로 사진을 담으려면 백로 똥 때문에
우의를 준비해야 한다는 뜨악한 소리를 듣고 걱정하니,
이곳을 추천하신 분이 있어 다녀보았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눈에 익기 전까지는 모양이 다 비슷해 보였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둥지 안에 새끼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
새끼 육추를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스럽게 이렇게 보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너무나 멋진 자태의 백로의 육추~
저도 그들과 함께 훨훨 날고 싶어 집니다.
먹이 달 라 며 아우성인 색기 새
너무 너무 앙 증 맞게 모입니다.
고생 허시며 담아오신
육추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날씨가 무더우니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며 멋진 7월 달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로의 모습이 우아하고, 멋지지만 새끼 때의 모습은 밤송이처럼 털이 나와
그다지 이쁜 모양은 아니더라도, 귀여운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
서식지 주변이 새소리로 꾸준히 시끄럽고, 생리현상이지만 줄곧 싸는 모습을 봅니다.

백로서식지가 냄새가 고약스럽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조금 떨어져서 사진을 담아서 그러니
그다지 느낌은 없었던 것 같고요.
짝짓기 기간이 많이 지나 백로 유조들이 있을까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육추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테레사"任과 "혜정"任과 함께,"白鷺"모습을 즐`感해如..
  하이안`솜털이 보송`보송한,"兒`백로"貌襲이 貴엽습니다요..
"등대"寫眞作家님!育兒모습`音源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곡 소사선이 개통이 되어서, 이곳 고양시 백로 서식지를 다니는데,
앞으로 지하철 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 같습니다.
안산 한양대학교 캠퍼스 뒷동산과 이곳을 고민을 했는데, 이곳으로 먼저 왔고요.
다른 새들을 만나러 다니느라 순번을 미루어 두지 않었으면 황로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내년에 또 올 기회가 있으면 짝짓기 할 때, 다녀볼 생각입니다. ^^.

주말의 시작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좋고요.
계획하고 있는 탐조는 있는데 운이 조금 따라야 하는 것이라 조금 걱정이 앞서지만
기대는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백로의 육추
어미 새와 새기 새의
정다운 모습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 오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두 번씩이나 주시고...^^...
새끼새들의 보챔으로 인해 어미새들의 고달픈 모습입니다.
그래도 자식사랑은 미물이라도 결코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보다 지극정성이지요.

이런 모습을 보니 아이들을 키우던 지난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

감사합니다. 혜정 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이른아침입니다
 댓글을  벌서  올려드려야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늦어서  미안하구먼요 ~~`^^^

백노의  저 큰  날개기  얼마나  큰지 활짝  벌린  날개 길이가
 장관이네요

음원또한 듣기좋고  편안한음원  몆십년년전에  약 40 년전 
라디오에서 메인  프로로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요 )

말씀중에  4호선 타고  오이도가는 길목에  한양대학교  캠버스가 있더니다요
 몆일전  인천소래에서  안박사님과  맛난 회와 술한잔 하면서  오고가고하던 길목에
 한양대 가 있어서  눈여겨  보았지요 .~
 인천서  4호선  끝자락  한양대학교 근처까지요
 네  한참을 머물고  답니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전에 한번 가신 건국대 일감호에도 백로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가까우니 그곳에 가셔도 백로의 사진을 담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안산 한양대학교 캠퍼스의 뒷산에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비가 그친 것 같습니다. 아침에 기온이 조금 내려간 것 같지만,
또 더위가 시작되겠지요.
건강을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밀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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