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스 육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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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까 말까
아직은 좀 무서워요
후티스가 하는말 아잉 무서워~~@@
.몆년전에 찍었던사진 다시한번 올려드려요
그런데 사진이 4장밖에 요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1* "甲丈`作家"님!!!
"후티스"의 育兒모습을,또 擔아서 보내셨군`如..
어린 "후티스"兒가들의 貌濕이,앙증맞고 貴엽네요..
"메밀꽃1"任! 이房`저房에서,밀린 熟題도 풀어`주시구여..
暴炎`무더위에,健康조심하시며.."郎君"님과,늘 幸福하세要!^*^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했네요
뭐 요즈음 여름철이라서 인지 좀 마음이 느긋헤져서
컴앞에 앉아 있지조차 싫어졌었어요 ~~~^^
맨날 답글을 올려드려야 할퇸데하고 마음쁜이지 컴앞에
앉기 조차 싫은 마음이 들드라구요 .
아마도 늙어가는 마음일까요 ?
안박사님 일전에 인천 소래에서 만남은 아마도 약 4년 전에
만남이후 안박사님을 뵈오니 여전히 노신사 다운 모습이
참 건강하게 보이시드라구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토록 더 늙지 말고 아프지 말고 좋은 세월 함께
살어가자구요
소래까지 찾아주신 고마음에 답글을 빨리 올려드려야 할것을 죄송한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진사님들이 워낙 많이 몰려서 그런지 그 뒤로는 후투티가 오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가까우니 다니기는 좋아서 다시 왔으면 바람이지만,
희망사항이죠!^^.
제때에 잘 가셔 원하는 사진을 얻어서 즐거우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하구먼요
제가 답글을 빨리 안 달어 드렸어도 시마을엔 메일 메일 들어와
작가님들의 좋은 작품은 늘보고 음원은 꼭 틀어 놓고 일을 하기도 했지요
겔러리 방에 늘 좋은 작품을 놓아주시응 등대작가님 여름철에
늘 건강 잘 챙기시어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신 감사하겠슴니다 .
밤 3시 30 분에 .
Heosu님의 댓글

인간이나 동물이나 자식을 낳고 기르는 모습을 보면
감동의 물결이 일렁이는 것 같습니다...아낌없이 주는 부모의 희생에
감사와 고마움을 다시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죽어서 호화로운 장례보다 살아 생 전에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소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후투티의 육추하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 답글이 늦어서 죄솔했네요
오늘은 이른 새벽 마음 먹고 컴앞에 앉아서
답글을 올려드리고 있어요
여름철이라서 인지 몸도 이젠 마음 뿐이고
마음마져 느슨해져옴을 느끼고 있네요
허수님 그래도 제가 늘 겔러리 방엔 들어 와
여러분들이 작품 올려주신것은 감상잘하고 있어요
덕분에 편히 안방에 앉아서 눈 호강 잘하고 있슴니다
감하합니다 허수님 .
혜정님의 댓글

아이구 너무 귀여워라
후티스 육추 라고 하나요.
저는 무식해서 들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잊어버린답니다^*^
메밀꽃님~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