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육추 시작! > 포토갤러리

파랑새 육추뿐만아니라 파랑새 자체를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파랑새 하면 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가 먼저 떠오르면서 녹두장군 전봉준도 생각이 나고요...
파랑새는 귀하고 신비로운 새일거란 상상만 하고 검색을해 봤더니 여름철새이면서 흔하며 성깔이 고약하여
평화와는 거리가 멀다고 나오더라고요...헐...제 생각과는 아주 거리가 머....언,
파랑새의 육추하는 모습을 담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말씀대로 설명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파랑새 하면 생각나는 것이 이문세이 노래인데...^^...
두 군데에서 육추를 하는 것을 담아 보았습니다.
갖고 있는 카메라 바디에 익숙해지고 있는지, 조금씩 수월해집니다...

7월 한 달은 파랑새 육추를 보기 위한 진사남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파랑새  저도 이름은 들어 봤지만
처음으로  봅니다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물총새도  예쁘지만  파랑새도  넘  아름답네요 .
 이사진을 담으시면서 얼마나 가슴이 뛰고 
행복하셨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앉아서  호강을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고목나무의 구멍은 깊어서 새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고, 두 번째 나무 둥지는 새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봅니다.
둥지 주위에 새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긴장하고 있다가
날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연사를 누르는 순간과 그 속에 얻어걸리는 사진들을 보면서
미소를 짓게 만들죠!

후투티 육추를 담으러 가셨으니 그 느낌이 생각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님!

아름다움을 상징 하는
파랑새의 육추 하는 모습 
너무 멋지네요
잠자리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어요

저도 잠자리들이 이렇게 많이 사냥당하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는군요!
짓궂은 꼬마들에 잡히는 채집만 생각했는데, 파랑새의 먹이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남이섬 출사가 잦다 보니 아무래도 입장료를 줄일까 해서
1년 여권을 끊어 보았습니다...^^...
육추가 이제 시작이니 많은 분들이 파랑새의 육추를 보러 오실 것 같고요!
고목나무의 둥지는 해마다 꾸준히 파랑새가 둥지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밤하늘의등대님~

아주 멋지며 아름다운  파랑새의 육추
감사히 감상 질 하고 저는 물러 가럽니디다.
이곳에 다 버 틸 수가 없어서 물어 가렵니다.
건강하신 멋 진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신 것 인지요?
오랫동안 활동하셨는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지금은 조금 안 좋으시더라도 다시 몸이 좋아지시면,
다시 사진을 담고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어 또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남이섬"에서 "파랑새"의 育雛貌濕을,瞬間捕捉`映像으로 擔으셨군如..
"허수"作家님과 "메밀꽃1"作家님처럼,本人도 "파랑새"는 生前 처음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幸運의像徵이며,貴하고 神泌로운새(鳥) 인줄로 알았습니다요..
  흔한 "여름철새"이며,성깔이`고약한 鳥類라녀.."등대"任!映像作品에,感謝하옵니다!^*^

어느 날 우연찮게 눈앞에 모습을 보여 만나 보는 새들이
가끔 있을 수가 있습니다만,  일부로 만나려면 더 보기 힘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새소리는 들려도 새 모습을 보기 그리 만만하지는 않죠!.

이렇게 번식을 하고, 육추를 하는 시기에 둥지가 있으니
길목을 잡고 마나 볼 수 있으니, 이때가 되면 다들 모여들어
사진을 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