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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영도 등대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24회 작성일 23-07-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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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대  저도  3번을 찾아갔었지요
 다리가 아파서    허수님처럼  아래는 안내려가고요

위에  보는  여러  배들이 한방향으로  몰려오는 모습은  아마도
 선상으로  꿈을 않고  들어  오는 모습같아요
이른아침인지  안개가  자욱한  태종대  앞바다
 참  보기 좋습니다요 . 네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사진을 좋아라 하는 분들은 한 번쯤 태종대를 찾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풍화작용으로 낙석 위험성이 높아 출입금지가 된 신선대(이미지3)를 좋아하여
태종대를 가면 늘 영도등대를 들리곤 했습니다..그런 까닭에 습관처럼 내려가곤 합니다..
또 해무가 내린 태종대를 무척 기대하고 찾기도 하고요...

장맛철이어서 다소 불편하지만 즐거움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는 섬들이 오륙도로 보입니다.
푸른 바다를 달리는 시원한 모습의 모터보트와 유람선의 모습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태종대를 가보지 않었으니 지도와 사진으로만 감을 잡어 봅니다.
사진을 보니 올 겨울에는 화손대 일출을 제대로 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는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부산의 상징인 오륙도가 맞습니다...
오륙도 주변에 방파제를 쌓아 놓아 자연경관을 완전히 망쳐 놓아
오륙도를 갈때마다 왕짜증이 나더라고요...
아마다 모터보트 동호인들이 모여 신나게 푸른 바다를 질주 하는 것 같습니다...
부럽기 짝이 없는 젊음을 발산하는 모습이죠..
그래도 부산은 겨울이 따뜻하니 틈나시는대로 다대포 화손대 일출을 멋지게 담아보시지요..

7월 둘째 주 주말입니다..부산은 장맛비가 그치지 않고 오락가락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오랜만에
들어와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 멀리 등대도 보이며 유람선도 보이는군요.
오랜만에 즐거운 풍경 즐 감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신 멋진 행복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몸이 불편하시면 안되는데...더구나 칙칙한 장맛철엔 더 주의가
요망되지요....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좀 귀찮으셔도 식사를 잘 챙겨 드시고
컴에도 자주 앉으시고 바깥 나들이도 틈틈이 하셔야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 합니다...무섭도록 장대비가 쏟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소강을 이루고
다시 장대비가 쏟아지는 전형적인 장맛비죠...모쪼록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태종대가면 필수 코스였지예
이제는 내려가는 계단이 힘들어 욕심을 거두웠습니다
멋진 작품같은 등대 오랫만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한참걸리는 행보 이지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덩배를 부여안고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도 쉽지않죠...
그래도 태종대 하면 좌로 갔다고 우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한 바퀴 돌면 다리 운동도 되고 잠시지만 힐링도 되니 뭐 일석이조가 아니겠습니까...
경운기 소리를 내는 다누비도 세월에 맞게 전기차로 바꾸야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기상청 예보론 이제부터 장마라고 하더라고요...웃기고 xx졌지요...
예상보다 많은 비가 내려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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