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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배새매의 육추와 솔부엉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3-07-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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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아가새들 귀여워 죽겠어예~
비가 와서 오롯이 맞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예~
덕분에 포토방이 새들의 왕국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새들의 육추모습  대단합니다
올해의 수확이 대단한 진사님 이시네예~
수고하셨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에서 알려진 국민포인트에서 담았습니다.
솔부엉이는 그 주변에서 찍었고요. 운이 따라옵니다. ^^.
탐조를 해서 얻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를 않으니 사진을 보고
정보를 얻는 것이 많습니다.

장마로 접어든 것 같은데 비가 휴일에는 안 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리 되는 것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둥지를 떠나 먹잇감을 구하러 다니는 어미새를 보면서,
집을 떠나 밥벌이를 하러 다니는 모습이 겹쳐 보일 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물가에`정아"作家님의 말씀데로,"兒가"鳥들의 貌濕이 貴엽고..
"등대"寫眞作家님의 作品으로,"P`G房"이 "鳥類`王國"이 됩니다`如..
  날카로운 부리로 小鳥를 攻擊하는,"붉은배`새매"의 育雛와 "솔부엉이"等..
"등대"作家님의 作品으로,貴한 映像을 즐`感합니다`요!出寫時,늘 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면서 새를 담기 힘들 때까지는 다녀 볼 생각을 하고 있고요.
조류 촬영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 이후로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다니면서 못 듣던 새소리도 귀에 들리고,
귀에 들리면 시선도 돌리면서 무슨 새일까 유심하게 관찰을 하게 됩니다. ^^.

어미새가 먹이를 구해 새끼새를 먹이는 마음이나, 세상밖에서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통해 밥벌이를 하는 심정은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느껴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음원은 어느유튜브에서 많이 듣던  낮읽은  소리에
 넘 밥갑구요  대층 설명은  까 까  절벽위에서  독수리가 저  보다  약한  새들을 공격
아주 감명깁게  보고 듣고 했던  아주 유명한  음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소스보기좀 안델까요 ~~~!!!~^^

네  등대작가님  물론 사진도  좋아야하지만  뎃글도  그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지요
어제  유튜브에서  저  무서운  참매가  아가들을  품고  있다가 먹이 사냥 간사이에 
 주식이었던 약한 새가  틈을 타서  새끼들을  다 물어죽이는것을보고  넘 마음이 아파서
 토 할것 같아  중간에  OfF  했어요
 
 동물의  세게는  먹히고  잡히고요
 도  까치가  퀑의  새끼를  모두 죽이는것을 보았답니다
 등대 작가님의 작품과 걸 맞이 않게  긴사연    한편  읽어보시면    좋은  감정도 있을듯싶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수인 사자도 어릴 때는 하이에나나 그 밖의 경쟁상대에게 희생을 당할 수가 있지요.
맹금류도 마찬가지이고요.
약육강식을 통한 적자생존은 야생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부모들이 밖에서 무한경쟁을 하는 것은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을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이 사회에서 낙오되면 가정이 풍비박산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게 되지요. ^^.

그러기에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볼 때, 동질감을 느끼면서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 뽀송뽀송한 새끼를 보니 금새 마음이 따뜻해져 옴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 탐조를 위해서 전국으로 다니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말은 쉽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 탐조하는 것이지요...더구나 육추하는 광경을 목격
하는 것도 대단한 건데 카메라에 담는 다는 것 박수를 받을만하지요...
신기해 하고 부러워하며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업에서 은퇴해서 삶의 여유가 생긴다면 직접 탐조해서 둥지를 찾으면 좋겠지요,^^.
이곳과 남이섬은 국민 포인트이고요!
해마다 같은 곳에 포란을 하고, 육추를 하니, 사진이 올라오면 감들을 금방 잡아서
몰려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에 사진이 올라오면, 위치를 알고 싶지만 쉽게 알 수 있는 곳은 극히 드물고요!
포스팅을 보면서 단편적으로 노출되는 단어에서 수소문을 하게 됩니다.^^.

거제도의 팔색조와 주남지의 물꿩을 보러 가고 싶지만,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에서 깨어난지  얼마 안된 아가새로 보입니다
붉은 부리 어미새는 작은  눈에 노랑색
테두리를 해서  귀엽게 보입니다
눈에 테두리가 없는 것이 숫컷일까요?
솔부엉이는  인형같이 예쁘네요

붉은배새매의 진지한 육추장면
감격스럽게 보네요
팬풀룻 연주  엘칸토 파사  연주  너무 좋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에  한참 쉬다가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썰미가 좋습니다.
노란 눈의 매가 자주 오고, 검은색의 눈이 한번 온 것 찍고 철수를 했습니다.
자주 안 오는 것을 보면 수컷 일 가능성이 많겠죠!^^.

이번 주 휴일에는 그동안 생각했던 솔부엉이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매 둥지 근처에서 솔 부엉이를 만납니다.
올봄부터 새 사진을 담었으면, 소쩍새부터 다양한 부엉이과의 새를 담아 볼 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가 지겹게 옵니다. 내일 예보는 흐려도 괜찮은 편인데, 원하는 사진을 얻을지
걱정입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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