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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서 해바라기꽃을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6회 작성일 23-07-17 19:39

본문

오랜만에 올리면서
너무 힘들게 올렸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광안리`海水浴場"부근에,"해바라기"꽃이 滿發했군如..
"해바라기"映像을 擔아주신,"혜정"任의 勞苦에 感謝드리며..
  雨`披害가 없으시니,千萬多幸`예요!"혜정"媽媽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기력이 없어서 잘 나가지를 않습니다.
이날은 큰마음 먹고 해바리기 담으러 나갔습니다.
해바라기 꽃은 담았지만 아파트에 오니 녹초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에 이것을 모두 올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며 날씨가 우중충 하니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에 해바라기 군상을 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뚝한 광안대교를 보며 우기의 부산의 정취에 빠져 봅니다
젊은 아베크족들의 망중한도 인상적이군요
흘러간 예전의 기억의 싹들이 돋는 것 같습니다

우기에 늘 건강 조심 하시고 부산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시겠지요?
누군가 해바라기를 심어 놓았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지금 은 활 짝 피지 안했을까 싶어 찾아갔더니
해바라기가 고운 웃음으로 반겨 주더군요.
힘은 들었지만 행복을 한 아 름 않은 시간입니다.

날씨가  우 중 층 하니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엔 해바라기를 심었던 모양이네요...
해변가 해바라기꽃이 이색적으로 보여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바다향과 꽃의 향기가 어우러져 뭇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해변가 해바라기꽃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해바라기 심었다는 말 들은 지는 오래 입니다.
기력도 없고 해서 나가지 않다가 비를 맞아서 많이
피 었으리라 싶어서 큰 마음먹고  광안리 바닷가를 나갔습니다.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서 고운 미소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담았지만 오랜만에 올리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해바라기 즐겁게 감상 하셨다니 저도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집에 와서 녹초가 되어서 올리지 못하고 바로 쓰러저 버렸지요.

가족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며
건 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시니 다행이고요!
또 사진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포토존의 모습이 반지 모양인 것 같습니다.
해바라기의 상태도 비를 머금어서 그런지 싱싱해 보입니다...
해수욕장은 개장 한지를 모르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직접 뵈오 뜻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은 기력이 없어서 겨우 지탱하고 있습니다.
비가 왔기에 힘들어도 나가서 담아 왔습니다.
고운 웃음으로 반겨주는 해바라기를 보면서
행복을 가득 않은 시간 이였습니다.
젊은이들이 해바라기 속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을 한 아 름 않은 시간 이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가족과 멋지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랜만입니다.
너무 너무 반가워요^*^
해바라기가 바다와 잘 어 울 입니까?
즐감 하여 주셔서 고마워요.
요즘은 기력이 없어서 글 쓰는 것도  힘들어요.
큰 마음먹고 해바라기 담으려 바닷가를 걸었더니
집에 오니 바로 녹초가 되어버렸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사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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