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노래하는 개개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48회 작성일 23-07-18 22:16본문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雨中에도 "관곡지"에 出寫하셔서,"蓮꽃&개개비" 擔으시고..
"蓮꽃`밥"위에서 노래하는 "개개비"貌襲이,貴여웁고 예쁩니다`如..
"해오라기"가,안`보이네요!"蓮꽃`개개비"映像에,感辭오며..늘,安`寧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덤불해오라기는 추후에 올려보겠습니다.
연꽃 위에 개개비가 올라올까 기대를 해보았지만 이날의 운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전날 예보는 오전에 비가 없는 걸로 알고 나왔는데, 오전에 비가 쏟아져
우산 속에서 연밭을 구경하다가 비가 그친 후 연꽃을 담아보았습니다...
휴일을 맞아서 연꽃을 보러 온 사람들로 관곡지는 사람들로 가득 북적거렸고요!
개개비를 담으려 진을 치고 있는 진사들에게 , 무엇을 찍는지 질문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는의등대님~
연꽃과 노래하는 개개비의 모습에
저도 행복을 한 아름 않은 아침 시간입니다.
개개비 담으시느라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멋지며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라는 엄마 같은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을 맞아하여 연꽃을 보기 위하여 나들이 나선 사람들로
끝없이 분주했던 연밭의 모습입니다...
연꽃을 베경으로 사진을 담는 사람들,...
잡담을 하다가도 개개비가 나타나면 셔터소리가 진동하는 연밭의 모습입니다...^^...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에 조심하셔
출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에 개개비의 모습이 가련합니다
자비의 손바닥 위에 개개비의 안녕을 빌어 봅니다
연밥이 늦은 여름이나 돼야 깔때기처럼 온 연못을
뒤덮습니다만 벌써 파릇한 연밥이 인상적입니다
이곳 서출지에도 연꽃이 장맛비를 피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힐링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전에 간간이 쏟아져 우산을 펴고, 우산 속에서 망중한의 시간이 있었지만
오후에는 비가 그쳐서 사진을 담을 여건은 된 것 같습니다....
짝을 부르는 개개비의 구애의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소싯적의 불같았던 한순간을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주남지의 개개비 사진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서출지에도 개개비가 있을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중에도 연밭을 찾아 개개비녀석을 만나고 오셨네요...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그리고 그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 장비가 부족하여 조류를 만나고 담는 것은 생각조차 아니하지요...
어쩌다 행운이 찾아와 담는 기회를 주면 감사합니다..하고 몇 컷하기도 하답니다...
비에 젖은 연꽃과 수련 그리고 수국과 함께 귀한 개개비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종일 비가 내렸을 것 같으면 철수를 하였겠지만,
간간이 쏟아지다가 오후 1부터는 비가 그치는 예보가 있어
진득하게 기다리다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꽃과 조류는 촬영지가 달라 접점이 멀을 수도 있지만,
연밭 속에서 만나는 여러 조류는 자연스럽게 만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비가 그치니 이쪽 날씨도 후덥지근하군요.
장마가 지나면 펄펄 끓는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어 출사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노래하는 개개비 녀석을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행운을 잡으셨습니다
연꽃도 수련꽃도 어쩌 저리 화질이 좋을까요?
사진 작가로써의 실력이 완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수국도 보이는군요
멋진 작품 보고 또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그치고 나서 비를 머금은 싱그러운 모습이라 조금 나아 보일 수 있고요.
연꽃은 햇빛이 투영되는 모습 때가 가장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해보기가 힘든 날씨에 하루종일 비가 오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인 것 같습니다. ^^.
연꽃 위에서 노래 부르는 개개비를 기다려보지만,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도
같은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니 조금 아쉬운 맛도 있고요.
연꽃도 담고 간 김에 이것저것 다 담으려니, 조금 바빴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괸곡지 수련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 납니다
그때는 아주 기운이 팔팔 했는데예 ㅎ
밤새워 빅토리아 담으며 모기에게 헌혈도 ~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부산에서 팀을 구성해서 올라온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수련을 찍으면서 물 펌프까지 준비해서 비 오는 효과를 연출하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먼 곳에서 와서 빅토리아연꽃이 원하는 모양대로 나오지 않으니
수련이라도 잔뜩 찍어 가시려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준비 안 하면, 모기에 잠시라도 견디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
주남지에서 개개비를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보게 되는군요.
연꽃 안의 연밥에 연출해 주는 개개비를 만나는 운을 맞은 사진을 보면서
저도 남쪽의 시마을 진사님들을 생각해 보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도 아름답지만 걸맞게 개개비가 열출을 더하니 정말
멋진 장면입니다
연곷이 필대면 더위가 기승을 부릴철이지요
이젠 등대 작가님이 새박사로 변신하셔서 앉아서 편히 보고있는
저의들은 더욱 행복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새 박사 되려면 까마득한 일이고요.
이제 재미가 붙으려고 합니다.^^.
연밭에 가면 일출, 일몰과 더불어 연꽃을 담을 생각만 하다가
신경 안 쓰던 것들이 이제 눈에 들어오는군요.!
날이 무덥습니다. 일요일에는 또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오후라도 비가 안 왔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오늘은 허탕을 치더라도 작년에 둥지를 틀었던 곳을 다녀보려고 합니다.
올해 다시 같은 곳에서 육추 하기를 희망하면서...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