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남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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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59회 작성일 23-07-21 11:11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함안 남개연 이라
이런한 연꽃도 있는 모양입니다.
연꽃 색으로는 처음 만난 꽃입니다^*^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 안 하셔서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몇 해 전만해도 만나기가 힘들었지만 요즘은 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목격된답니다...쬐그만 녀석이 참 앙증스럽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남개`蓮"이라눈,"蓮꽃" 이라구`여?生前에,처음보는듯..
"혜정"作家님 께서도,처음으로 對面하시는 神秘한 "蓮꽃"을..
"Heosu"作家님의 作品으로,만나봅니다`如!"울任"들!늘,康`寧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처음보는 분들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통칭 개연꽃이라 부르고 남개연과 왜개연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거든요..
남개연은 보시다시피 속 돌기가 붉은색깔이고, 왜개년은 전체가 그냥 노란색이랍니다...
조금 있으면 가시연꽃도 필테죠....참 신비스럽게 보이거든요...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이 계속되더니 어제는 바람이 차가워 냉방기를 끄고 잤답니다...
이 얄궂은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의 남개연, 연꽃의 종류인가 보네요
노오란 병아리 같은 남개연, 속살이 신비합니다
낯선 연꽃의 모습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이곳 서출지의 연꽃도 배롱꽃도 부분적으로 만개했습니다
어제는 대 여섯명의 진사님들이 바쁘시더군요
지인들과 옆 카페에 앉아 정자의 운치를 새삼스럽게
감상하였답니다
들리시면 정자도 개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늘 산수당과 이요당을 다녀왔습니다...
산수당 양피지 둑은 관리를 아니한 까닭인지 어른 키보다 더 큰 잡풀이
한 바퀴 도는 데 에로사항이 있었습니다...제 짐작이 맞았다면 서출지에서 계보몽님을 봤지 싶습니다...
산수당을 한 바퀴 돌고 서출지로 들어서는 데 어떤 한 분과 진사님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거든요...
아...하고 바로 계보몽님이시구나....확신이 마음으로 가부좌를 틀었습니다...백발에 모자를 쓰고
청색 계열의 모자와 아웃도아를 입어셨고 지팡이를 가지고 계셨거든요...또 야단맞을 것 같아서리....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과에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은데, 다른 수련꽃보다
작아 보입니다.
연밭에 가셔 수련 하나하나 예리하게 보고 촬영하신 느낌을 받습니다.
가까이 보니 예뻐 보이는데, 이름은 거시기하게 붙었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수련과 라고 합니다...그러나 수련과 연꽃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지요...
가시연꽃처럼 모습이 전혀 다름이 특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개연꽃에 남개연, 왜개연으로
불리 나누어지고 500원 동전 크기 정도로 앙증맞죠...사랑스럽고요...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후텁지근한 날씨도 짜증을 배가 시키죠...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꽃 활짝피는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아...친정에 다녀오셨네요...참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즐거웠거나 행복한 시절의 추억들도 오롯이 생각났을테니까요...
수련이나 연꽃 같이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나 귀함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꽤 긴 장마였기에 피해도 많고 지루하기 이를데 없었던 장마였습니다..
모쪼록 막바지 장마를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신나는 여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피는 꽃들은
정갈하고 예뻐보이네예
아주 작은 꽃송이들이 물가에 피어야
제대로 담지 멀리 피었어면 촛점 맞추기도
애 먹겠습니다 ㅎ
실물명접 못해본 남개연 덕분에 즐감 합니다
시원하고 편안하신 시간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제가 워낙 잡식성이라 눈에 보이는 것 모두를 담고 싶어하지요...
가시연꽃 만큼이나 귀한 것은 아니겠지만 쉽게 볼수가 없으니 담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말씀대로 먼 곳 사물을 촛점을 맞춘다는 것 쉽지만 않죠...특히 저 같이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으면
한 컷하면 낭패를 겪곤하지요...보험용으로 몇 컷 해놓아야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폭염으로 시달릴 것 같습니다...그래도 긴 장마때문에 더위가 짧아지지 않을까 은근 기대를 해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웃음꽃이 활짝피는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