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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만난 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80회 작성일 23-07-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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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로도 보이고, 왜가리도 보이고, (11)논병아리 새끼일까요...
그리고 (12)해오라기 같기도 하고 왜가리 새끼 같기도 합니다...
청둥오리와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뱀까지...연밭에서 연꽃뿐만아니라 여러 종류와 조우를 하셨네요...
이래서 연밭의 유혹에 벗어나질 못하고 발품을 팔고 있지요...즐거움 만땅이고요...
관곡지의 여러 동, 식물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닭 새끼와 덤불해오라기라고 하네요!
덤불해오라기를 기다렸는데, 오후 늦게 한두 번 와서 간신히 담았습니다...^^..
구글렌즈와 네이버 스마트렌즈로 검색해 보니 누룩뱀이라고 나옵니다.
독사는 아니니 다행이지만, 연밭도 자연의 일부이니
언제든지 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화려한 연꽃에 집중하다 보면 잘 안 보이던, 연밭에서 보이는
이런저런 새들을 만나보고 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 조류들의 삶의 현장을 긴장감있게 잘 보았습니다
맨 아래 움크린 뱀의 모습이 압권이군요
진사님의 긴장한 호흡을 같이하며 갖가지 새들의 만남,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 속에서 똬리를 틀었으니, 자세히 보지 못하면 구별이 잘 안되고요!
이리 만나니 신기하면서도 다니는 길 외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든지 주변 풀밭에서 만날 수 있으니, 방심은 안될 것 같고요.
다행히 독이 없는 누룩 뱀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가 너무 오는군요! 그만 왔으면 하는 바람인데
수해로 고생하는 곳에 엎친 데 덮치는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寫眞作家이신 "등대"任께서,"관곡池"에서 探鳥하시고..
  本人의 故鄕인 "始興市`관곡池"에,出寫를 자주 가십니다요!
"허수"作家님과 더불어,"해오라기`오리`백로"等을 즐`感합니다`如..
"청둥오리가`第一 무서워 한다"는,똬리`틀은 배암(蛇)이  고약합니다요..
"등대"寫眞作家님!各種의 探索寫眞을,즐感하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흥 관곡지는 다니는 맛이 나는 연밭인 것 같습니다.
연꽃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들, 그리고 빅토리아 연꽃을 볼 수 있으니
수도구내에서는 최대의 연밭인 것 같습니다...

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갑지 않아 하며 두려워하는 대상이지요.
가끔 까맣게 잊고 지내며 사는 존재를 이렇게 조우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관곡지에 자주  출사 나가시는군요
다른곳보다 가깝고도 여건이  좋으니까요

백로인가요?
대어를  낚았군요
멋진 모습입니다
오리도 보이고  작은 새들은 생소 합니다
아래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의 모습
멋지게 담으셨군요
커다란 뱀이네요

관곡지의 아름다운 모습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깝기도 하고 볼 것이 많으니 자주 다니는 것 같습니다.
연꽃과 빅토리아 연꽃, 그리고 다양하게 연밭에서 만나는 새들!
다른 곳에 가야 할 이유를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뱀은 실제로는 그리 크지 않고요!
덤불해오라기 때문에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자주 오지 않으니 생각보다 애를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순간포착을  잘하셨네요
경기도 용인 친정집에 서  2일 밤을 자고  컴이  없어서
 폰으로먼  보니  시원치가 않았는데  큰화면으로 보니
 이렇게  좋을 수가요 ~~`ㅎㅎ

아마도  뱀사진은  등대작가님이  처음으로 올리신것 같구요
 너무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뱀을 만나기가 드물지만, 경우에 따라서 혐오스러워하고
기피하는 마음에 아직 사진을 올리신 분이 없으리라 보고요!
그전에 등산할 때 몇 번은 보았는데, 피해서 가느라고
사진을 찍을 엄두가 안 났던 것 같습니다.^^.

태풍 소식도 있는데 , 이런저런 이유로 비도 지겹군요!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신 것 같은데 , 몸 관리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놀래라요~!!
뭔가 하고 설마 하고 자세히 보니
또아리튼 배암이네예 ㅎ
물가에 같으면 십리를 도망갔을거인데
촛점을 맞추어셨네예 ~
관곡지 ~
자연의 보물 창고 입니다
가까우면 매일 가도 질리지 않을 곳 이지예~
수고하셨습니다 ~~~
안전운전하시고예
더위시원하시게 피해 다니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는 덤불해오라기 오기만을 눈 빠지게 보고 있다가,
요사이 조류촬영 현장에서 꾸준히 만나는 진사님이 유심히 보고 있길래
저도 핸드폰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다니는 데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니 그다지 위험할 것은 아니고요.
처음에는 물뱀인가 했습니다만 장담은 할 수 없으니, 접근하지 않고 사진만 담아봅니다.

집에서 30여분이면 도착하니, 교통뿐만 아니라 담을 것이 많으니 이만한 것이 없지요.
올 4월쯤에는 관곡지 옆 호조벌에 쇠부엉이 때문에 벌 때처럼 모였던 모양입니다.
내년에는 시기를 잘 맞추어 사진으로 담어보야죠.!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관곡지가 가까운가 봅니다?
자주 다니시는 것을 보니
훨훨 날고 있는 새의 모습도 예쁘며
물고기 잡아 먹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부지런하시기에
이렇게 출사 다니시는 등대님~
너무 무리 하시지 말며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들의 멋진 모습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엄마 같은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깝고요. 빅토리아 연꽃이 필 때쯤이면 3일에 한 번씩 들락거리곤
합니다. 지금도 오후 시긴 이후는 빅토리아연꽃 때문에 진을 치는 진사님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요.
올해는 퇴근 후 다니던 저녁 촬영을 안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앞전에 만난 빅토리아 연꽃에 만족해 봅니다...^^...

아무래도 홍련이나 백련이 있는 연밭단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있고요.
개개비를 따라 카메라부대들이 뭉쳐있고, 또 한편으론 빅토리아 찍는 팀들이
뭉쳐있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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