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틀에서 광안 바다 풍경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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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5회 작성일 23-08-04 18:16본문
오랜만에 바닷가 풍경을 담으니 너무 너무 힘들군요.
이것을 담아 올리니 감사히 감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APT窓밖으로,"광안리`海水浴場"의 風光을 擔으시고..
"KBS 와 MBC"放送國과,오밀`조밀한 빌딩들이 情겹습니다..
建物이 바다 至尺에 있눈데,거친 波濤와 해일披害는 없을런지..
"혜정"媽媽`寫眞作家님!暴炎에,健康조심 하시고..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따듯 하시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은 좋으신지요?
이곳에서 오랜만에 봬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며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은 여름이구나 싶습니다...튜브를 타는 사람들과 백사장을 메운
피서객들로 콩나물 시루나 마찬가지네요...광안리해수욕장을 사계 모두를 집에서
담을 수 있음은 큰 즐거움이요.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건강하십시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오후도 찜통 더위에 건강 조심 하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신 오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철 성수기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눈에 보이는 피서객이 적어 보입니다.
예전에 tv를 보면 부산 해수욕장 내들이 사람으로 바글바글 하던
모습에 비하면, 사진 속의 모습은 해수욕을 즐기기에 딱 좋은 것 같군요.
휴가철 해외로 나간다는 소식을 많이 보게 되는데,
여름 한철 장사해서 1년을 보낸다는 동해안이나 국내 관광지들이
울상을 짓지 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광안리 해변을 보게 되는군요. 실시간으로 소식을 접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너무나 덥기에 여행도 힘드나 봅니다.
그래도 베란다 창틀에서 보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 같았습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며
출 타 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여름 잘 지내시길 바라는 엄마 같은 마음입니다.
다 뜻 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