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 마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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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4회 작성일 23-08-06 17:28본문
꽃들입니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아름다운 꽃들 보시고 행복하시며
건강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方今前 "P`E房"에서,"혜정"任의 作品을 만났눈데..
"孫女"에 이어 "贈`孫女"까지,稟으셨으니 多福하십니다..
"손녀&증손녀"가 보고프셔서, 만나려`가신 途中에 꽃寫眞을..
"紅花`봉숭아`능소花"가,아름답네如!"혜정"媽媽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모두가 다 옛날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증손녀 보고는 아들 부부와 황투길 걷고 오리백숙 먹고
나와서 옛쁜 꽃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다뜻하고 고운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며 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리백숙, 보양식을 드셨군요!
다양한 꽃을 담고 오셨습니다.
날이 정말로 덥군요. 어제 저도 나갔다가 혼이 났습니다.^^.
경남으로 태풍이 상륙한다고 합니다.
광안리 바닷가에 사시니, 태풍 주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나이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자꾸자꾸 기억력도 없어지고 기력도 없으니
이 것이나마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몰으겠습니다.
아들 같은 마음으로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조심 하시며 출사 다니길 바랍니다.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톳길을 걷는 재미도 솔솔하지요...행운이 따르면 앙증스러운 다람쥐도 만나고요...
맨발의 느낌도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오늘이 입추고 내일 모레가 말복이니 태풍이 아니라도
폭염은 한 걸음 물러날 것도 같네요...맛나는 보양식도 잡수시고 이런저런 꽃들을 만나고 참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머물러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신발 신은 차 걸었습니다.
예쁜 꽃들을 만나니 행복하였습니다.
저는 유달리 땀을 많이 흘리기에 담이 줄줄 흐르더군요.
오늘도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