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의 일몰!(8월5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08-07 21:30본문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내故鄕인 "仁川大橋"의,日沒風光이 晃惚하고 아름답네`如..
松島`新都市 방향에서,撮影을 하신듯도 합니다`만..欻隆합니다..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日沒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도에서 영종도 방향으로 노을이 지는 모습입니다.
요사이는 이곳으로 차로 접근하기가 좋아져, 차를 대고 바로 촬영을 합니다...
바로 바닷가 방파제라서 인천대교로 넘어가는 일몰을 담기가
아주 좋습니다....^^...
구름모양이 좋아서 나섰는데, 낙조의 모습이 느낌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대교의 일몰 찬란하고
시원합니다
여름에는 강가나 바닷가가 최고의
휴양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모키의 흥겨운 노래와 함께
멋진 일몰 풍경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는 시원하겠지만,
그늘하나 없는 벌판이라 이곳도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2km 이상 걸어 들어온 것 같은데, 차로 바로 와서 촬영을 하니
땀은 덜 홀렸던 것 같습니다... ^^...
요사이 기후변화가 요란스러운 중에 구름 모양을 보고 인천대교로 향했습니다...
예상보다는 좋은 느낌을 가져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한두 번의 기회가 더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을왕리나 남한산성으로 일몰을 맞아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인천대교의 찬란하고
멋진 일몰 감상 잘 하였읍니다.
저도 전에는 긴흑 담았넌데
너무너무 황홀 하는군요.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읍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가족과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담는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낙조가 시작되는 시간이 되니 어느 순간 모여들고, 서로가 생각하는
사진 포인트가 일치되는지 한 곳으로 몰려들게 됩니다...^^...
부산도 해가지는 포인트가 있을 것 같고요...
일출의 아름다움도 좋지만 , 낙조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태풍을 먼저 맞이하는 경남 지역이라 은근히 걱정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황홀하고 환상적인 인천대교 일몰입니다...
진사라면 한 번이라도 인천대교 일몰을 담아 봐야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말의 뜻을 알 것 같습니다...수고하신 덕분으로 이렇게 앉아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평선위에 바닷가에 떨어지는 낙조를 담을 때도 없지는 않지만,
바닷가에서 이렇게 펼쳐진 조형물 위의 낙조가 느낌이 좋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메가를 볼 수 있는 때가 아니니, 오랜만에 진행되는 구름 모양이 좋아서
인천대교 앞바다로 향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니 피해도 걱정이 됩니다만, 일몰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불타는 하늘을 맞을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심야버스를 타고 인천 터미널에 내려
소래 생태공원으로가든지 오이도로 가든지
미생의 다리로 가기도 하고 했지만
딱 한번 인천대교를 담아보았네예~
뻘밭에 작업하는 모습도 ~~~~
멋진 사진에 추억소환 해 봅니다
태풍피해 없이 잘 보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도 신도시가 많이 개발이 되어가고, 인천대교 조망지도
아파트가 건설이 되면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예전 인천대교 전망대는 앞에 아파트가 건설이 되면서 유명무실이 되었고요!
바닷가 근처 뻘기나 억새가 무성한 곳이 예전에는 접근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차로 들어갈 수 있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이곳도 언제 공사를 할지는 모르지만, 사진을 담기는 현재는 이상적이고요!
기회가 되시면 코스를 잡아 다녀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