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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의 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0회 작성일 23-08-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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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림공원의 건강한 연꽃을 바라보며 서출지의 연꽃은 참
초라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아침에 나가 보니 진사님 몇 분이 열심히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한참을 바라 보았답니다
누렇게 탄 연잎이랑 까맣게 되버린 연밥줄기가 거슬리긴 하더군요

언제 들리시면 기별주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상림공원이나 함안연꽃테마파크 등은 한 송이 한 송이 담아야 제맛이고,
서출지나 산수당은 정자와 함께 담아야 한 폭의 수묵화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섭섭하거나 서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각별히 신경을 써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요즘입니다...그 만큼 일교차가 심하다는 뜻일테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마지막 여름나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꽂 연을 담으시느라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연꽃이 카랑카랑한 느낌이 듭니다.
아주 젊음이 넘치는 생기가 느껴 집니다
주남 저수지 연꽃이 궁금하고 걱정도 되는데
올 여름은 가 보지를 못하네예~
사진속의 연을 보며 맘 달래봅니다~^^*
허수님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빅토리아연꽃과 가시연꽃이 궁금하여 세 번째 들렸는데 소식은 감감이었고
느즈막히 꽃망울을 터뜨린 연꽃들이 하하호호 하고 있어서 에라이 잡아 왔습니다...
올 여름은 주남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작년에 개개비 잡는 진사님과 한바탕 하고
개개비 잡는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잘 안가지더라고요...(웃음)

여름도 끝자락이 팔랑팔랑 합니다...조석으로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더위를 식히는데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 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상림공원 멋진 연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입니다.
무리 하시지 말며 건강 조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한 낮의 더위는 말그대로 폭염이지요...
더구나 연밭은 습도와 지열 때문에 까무라치기 일보직전이죠..
아마 누가 시키면 할수가 있을까 싶답니다...자신이 좋아라 하니 막히는 숨을
참고 셧터를 누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름도 이별을 고하는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 하시는 한 주가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림공원이 남도 정 중앙에 위치하니 , 부산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군요.
생각보다 빅토리아 연꽃을 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군요.
정보를 얻고 가면 좋지만 그게 쉽지가 않으니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하니
아쉬움이 많겠습니다...

17일 상림공원에서 대관식 사진이 보이고,
창녕 물풀원에서 빅토리아 연꽃의 사진이 며칠 전 올라온 사진을 보았는데,
이쪽은 다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시간은 있으니 좋은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상림공원은 천 년의 숲리라 불리우죠...처음 연꽃으로 소문이나 많은 진사님들이 찾곤했습니다..
지금은 꽃무릇으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그 유명세를 이용하여 꽃무릇 필 시기에 산삼축제를 개최하여
입장료를 받는 알팍한 상술에 부아가 치밀었던 적이 있었습니다...굳이 공원을 막지 않아도 축제에 큰 지장이 없을텐데
공원(연꽃,꽃무릇)을 막고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기만행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실 빅토리아연꽃의 대관식을 못봤다고 투털되고 있지만 하늘을 봐야 별을 따듯이 야간에 방문해야 대관식을 볼텐데
이른 아침에 찾아가 대관식,대관식 함은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죠..아침 방문은 이삭이라도 줍자는 꼼수지요..
폭염이 심하면 연꽃이 녹아내려 성장을 잘 하지 못하다고 하니 올 해는 좀 힘들것도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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