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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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1회 작성일 23-08-24 08:47본문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주변이신가 보네요
산책하는 세월의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한 땀 한땀 호흡이 느껴지는 님의 작품에 응원을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곳 저곳 머물러 주셔서
댓글 달아 주시니 얼마나 힘드시 오리까?
너무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 잘 다스려서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발에 등은 굽고 지팡이와 동무하며 걷는 황혼은
지는 석양 만큼이나 애틋함을 느끼게 합니다....자연의 이치요 섭리라
되돌릴 수 없는 생이어도 안타까움은 어쩌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산책하는 시간에 마음이라도 동무하여 걸어 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지팡이 집고 걷는 모습에 마음이 아리 더군요.
저도 언젠 가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다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마늘 님과 행복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PHoto-作家님!!!
동네公園에 散柵하시며,아름다운 꽃`그림을..
華麗하게 아름다운,"베롱꽃"보며 즐거움을 漫喫..
公園길을 걸어가는,"지팡이`老人"이 안쓰럽습니다如..
本人도 手術(2年前)後에는,아직도 "지팡이"에 依持해여..
"혜정"作家님!華奢한 "베롱꽃"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건강은 좋으시겠지요^*^
지팡이를 들고 걷는 노인을 보니 너무 가엽더군요.
나도 더 늙어서 저렇게 되면 어찌 할까 싶어서?
저는 아파트에서 사이클도 타고 훌라 후프 도 돌리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걷기도 평균 4 천 보는 걷는 편입니다.
베롱꽃 잘 보셨다니 저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도 지팡이를 의존하시다니 이런 글을 올린 제가
너무 황송할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읍니다 ^*^*^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님 오랜만이지요 ~~`!!
그래도 늘 건강 챙기시면서 사진 작품을 자주 올려주시어
반갑게 잘보고 있어요
늘 말씀드렸던 것 처럼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진 활동 하시는것이 얼마나 보기 좋아요
저는 맨닐 수영장에 가사 운동도 하지만 힘이 없어서
물놀이만 하고 웃다가 옵니디요
그래도 아직은 약간의 힘이 있어 또 기동력이 좋아서
수영을 하고 있지만 늘 침을 맞고 있어요
혜정님 우리 늘 건강 챙기 자구요
수고하셨어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본인의 건강이야 자기가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잘 보고 계신다니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꽃 님이 수영을 하신다면 열심히 노력 하세요.
저는 예전에 자유형을 !Km터를 30분에 오고 가고 하였습니다.
까마득한 이야기입니다.수영한지도 오래 입니다.
열심히 운동 하시며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