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방 창틀에서 일몰 > 포토갤러리

언제나 일몰은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고,
아름다우면서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하지요...
광안해변도 담을 수 있고 황령산으로 넘어가는 일몰도
담을 수 있으니 정말 멋진 주거 환경입니다...
이 저녁 시간에 창 밖 반달을 바라보며 멋진 일몰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허수작가님!

언제 다녀 가셨는지요.
일몰은 이곳에서는 처음입니다.
아주 부족한 작품입니다.
다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것을 올려놓고 5처3백보를 걷고 왔습니다.
부족한 작품을 즐겁게 감상 하셨다니
너무 너무 고마우며 죄송하기 한량 없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햇님이 열기가 식어야 동그란 자태를
보여 주는데 막바지 넘어 갈때까지 이글 거리네예
창밖으로 일출 일몰이 다 되니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방장님!

여기도 다녀 가셧 군요.
바 뿐 분이 이곳 저곳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오 랜 만에 담은 일몰 입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