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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수련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2회 작성일 23-08-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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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열대의 수련들
나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담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열대수련은 아침과 오후로 가면서 꽃잎을 오므려
햇살이 강렬한 한 낮에만 완전한 모습을 볼수가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밋기도 하지요....요즘은 흔히 볼수도 있고요..

오늘 기온은 폭염이 물러난 것처럼 바람이 가을을 닮았습니다...
일교차가 오락가락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재밋는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물가에가 좋아라 하는 수련 집합입니다
잠잘 수 수련이다보니 잠자는 시간엔 볼수도없다가
잠깨면 나타나니 처음엔 신기 했지예
주남에도 수련밭이 한 마지기(?)있었는데
언제부터 슬그머니 사라졌어예
쪼그려 앉아 반영 담던때가 전설이 되어갑니다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특히 열대수련은 오후 3시가 지나가면 꽃이 오므러들더라고요...
그래도 일반 수련은 이 만큼은 아니지 않습니까...아무리 잠이 좋다고 하지만...말입니다..
예전 같으면 수 없이 찾아갔을 주남이지만 점점 발걸음이 멈춰지는 것을 보면 기대에 못미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련지는 커녕 연지도 해마다 줄어드는 느낌이거든요...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늘 건강하시고 8월 마지막 주 보람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을 다니면서 자주 보았는데, 집에 돌아갈 때 사진을 담어보자고
생각하다가 꽃잎을 오므린 모습만 보고 손들고 나온 적이 있던 기억입니다.
아침에 먼저 담고 새를 쫓아다냐도 되는데, 그리 마음이 바빴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으로만 담았던 수련들을 허수남 사진으로 다시 보게 됩니다,,,,
색상들이 곱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보통 수련은 그렇지 않는데 열대수련은 오후가 되면
꽃잎을 오므리드라고요...근데 생각보다 열대수련을 많이 식대했습디다...
아마 병충해에 강한 것인지 꽃이 화려했어 그런지 알수는 없으나...,
등대님은 고급진 작품만 하시고 저 같은 사람은 워낙 잡식성이니 이것저것 담지요..

8월 마지막 날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가을이란 계절을 알리는 9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화랑의 집 연못에 수련이 가득 피어 있어서
문득 허수님이 생각나더군요
와이프와 앉아 한 참을 감상했답니다

각각의 수련의 모습들이 반가집 며느리의 맵씨처럼 다소곳합니다

출사길 행복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화랑정에 앉아 계시는 두 분의 모습을 상상해 봤습니다...
연못에 가득히 꽃망울을 터뜨린 수련을 바라보며 시조 한 수를 읊조리는 모습도
떠 올려 봤습니다..이제 곧 노오란 은행나무 가로수를 보려는 사람들로 통일전 주차장이
만차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랍니다...
오랜만에 잠시 파아란 하늘을 보면서 답글을 쓰고 있네요...
모쪼록 이 팔월 잘 마무리 하시고 두 분만의 시간을 많이 갖으시는 것도 참 좋을
가을(9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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