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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정의 배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3-09-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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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화목정꺼정 다녀오셨네예~
이곳은 모임에서 단체출사 다녀온곳인데예
오랫만에 이름을 들어도 반갑네예~
마당발 허수님~
대단하십니다예~^^*
올해 베롱꽃은 유난히 붉은듯 해요
실제 보는꽃도 그렇고 사진속 꽃도 그렇고예~
창원 가로수 베롱꽃은 올해는 없어 졌어예
도로에 뭔가를 깔아놓은 공사 한다꼬하네예
아마도 어딘가에 곱게 모셔놓았겠지예~
한두그루도 아니고 ~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는 편한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작년엔 상태가 좋지 않아서 올 해엔 가지 않으려다 마음 바꿔 먹고
찾아갔더랬습니다...느즈막히 방문한 것이라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으나
하목정까지 왔으니...인증샷은 해야 되겠다 싶어 몇 컷 하고 왔습니다...
배롱나무는 뭐니뭐니 해도 정자란 참 잘어울린다 싶었답니다...
방장님의 안동 소식에 힘입어 어제는 왕복 6시간을 달려 안동을 한 바퀴 휙 둘러보고 왔지요...

가을을 많이 닮은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출지의 배롱꽃도 붉은 빛을 더해 갑니다
하목정의 배롱꽃나무도 고목이군요
수고하신 영상 즐감합니다
 
허수작가님께 하나 여쭙겠습니다 저희들이 대종회사이트를 인터넷에 개설하려는데
예전에 올려 주셨던 서출지와 이요당 정자 사진을 화보로 쓰려고 하는데 허락을 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어제 진종일 문회회장님과 이요당 정자와 산수당정자, 그리고 종택인 현양재를 찍는데 아무래도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서 에세이 방을 뒤져 작가님의 서출지 정경의 사진을 보고 이요당정자사진은
작가님의 사진을 써야 좋겠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사진작업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드군요 뙤약볕에 한 시간여를 무량사 돌담장에 오르기도하고 나무에 오르기도
했지만 각이 나오지가 않드군요  참 어려운 작업들을 하신다 하고 새삼 느꼈답니다

염치 없는 일이지만 괜찮으시면 양해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정자인데요...배롱꽃으로 서출지 만큼이나 소문난 곳이라
해 마다 찾아가는 곳이랍니다...그럼요...제 사진 중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부담같지 마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제가 영광인데요...뭐, 그리고 사이트가 개설되면 저도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누구나 찾아갈 수 있으면 말입니다...(웃음)

구름 한 점 없는 전형적인 가을날씨네요...그러나 한 낮은 폭염 주위보가 내려져 있는 걸 보아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조석으로 기온 차이가 많으니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십시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요즘은 배롱 꽃들이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합니다.
하목정의 배롱꽃을 보며 눈의 줄거움을 가득 않은 아침입니다.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하루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능소화도 그렇고 배롱꽃도 그렇고 한 번 피고 진 꽃인데
또 다시 느즈막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웃음꽃 피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저도 배롱꽃에 반해서
늘 머리 속에 넣고 다닌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선을 연결해 주는 듯
능소화가 담을 넘어 길가로 나선 듯
가슴을 두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형식 시인님!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이곳까지 걸음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놓습니다.
백 일 동안 피고 진다고해서 목백일홍 이라고도  불리워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꽃이기도 하죠.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독자들로부터 사람 많이 받으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가 해마다 껍질을 벗는다고 하는데,
나무줄기를 보면 맨질맨질한 게 특이한 나무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수령도 오래된듯한 배롱나무 꽃들이 화사하게 핀 모습을 봅니다.
정자옆의 배롱나무가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제가 배롱나무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바로 그 특이함 때문이죠...
마치 예술작품을 보듯이 깊은 매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목이 될수록 그 모습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묻어 있거든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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